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ARTICLE 미국산쇠고기 | 3 ARTICLE FOUND

  1. 2008/08/09 소 생각 참 많이한다. (4)
  2. 2008/04/29 오늘의 뒷목뉴스, 그리고 애국하게 되는 요즈음 (13)
  3. 2008/04/22 미친소 전면개방, 그리고 우리의 미래예상? (20)



사실상 한반도를 섬으로 만드려는 어이없는 계획이 소의 덩치에서 개미의 심장으로 일단락 지어진 후,
취미가 본업화 되고 본업이 취미화 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한동안 바빴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쁜 와중이 되다보니 꼭 필요한 소식은 일단 챙겨듣기만 하되...
그게 블로그를 통해 나오기에는 좀 정신이 없더군요.

그 사이에,
미국산 쇠고기도 뼈까지 들어왔고, 미국산 부시도 왔다갔습니다.
개인적으로야 부시 미 대통령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이메가의 단짝친구처럼 보이는 부시씨도 곱게는 안 보이더라구요.
뭐, 레임이라는 오리 하나 달고 다니시니 그냥 마지막 백몇십일 곱게 지내다 가시기를.
(그런데 미국산 댓글 하나 보니까 퇴임때까지 그냥 한국에 있다 오면 안되겠냐고도 하던데..ㅋㅋ)

그런데 이 와중에 1등 신문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도취된 C신문에서 기어이 손가락을 놀리더군요.
(그놈의 판매부수가 쓰레기장으로 바로 처박히는 그 부수인지 내가 알게 뭐람)

소(牛)의 입장에서 보니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라'는 시위는, 평균수명 15~20년인 소를 생후 30개월 이전에 도축하라는 뜻이다. 소의 입장에서는 단명이요, 비명횡사요, 제대로 청춘의 꽃도 피워보지 못한 요절인 셈이다. 당초 식육용(食肉用)의 소 팔자를 타고났다 해도 이렇게 명을 재촉하니 박정하기 짝이 없다. 어느 강심장의 소라도 서울 도심의 시위 장면을 본다면 벌벌 떨지 않겠는가.

이 글의 백미는 바로 위의 문장이라 하겠습니다.
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사실 먹고 산다는 것을 넘어 '미각'의 만족을 위해 인간은 온갖 세상의 재료들을 모아
별의 별 요리를 다 해먹고 삽니다.
그런데 참 많이 쓰이는 재료들이 있으니 그중의 하나가 육류라 하겠고, 소를 빼놓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이 소의 입장을 고려해주는 인간, 이제껏 몇이나 있어왔겠습니까.
솔직히 채식주의자 정도가 아니면 명함 내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C신문 부장정도 되시는 기자가 쓴 저 문장은 정말 한 편의 시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를 생각해주다 못해 '비명횡사' 에 '청춘의 꽃'도 가져다 썼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말 저말 더 해 주고 싶지만 한마디만 생각나더군요.



"근데 왜 아직도 소한테 소를 먹이니?"



진정 소를 애틋하고 야릇하게(?) 생각해줄 줄 아는 마음이라면 우선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육골분 사료'가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기자님하, 진짜 "소의 입장" 에서 생각하고 싶다면,
누군가 내 입에 인육을 갈아 넣은 음식을 준다고 생각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고등학교때 국어시간에 인상적이었던 수업이 생각납니다.
주제가 '비판적으로 읽기' 였습니다.
근데, '비판적으로 읽기'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글로 하는거겠죠.
저런 쓰레기 가지고 하라는 게 아니라.......



오랜만에 쓰레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meffect.tistory.com/trackback/65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poby 2008/08/1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ㅎㅎㅎ 정말 중앙일보의 '가끔은 거짓말도 필요한 거삼' 칼럼 이후 최고군요.
    너무 감동적인 시라서 눈물이 다 날 지경. ㅡ.ㅡ;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시기적절하게 작품들을 하나씩 내놓는다죠 그들은....
      정말 신춘문예 따로 할 필요 없어요.
      저거 자체가 풍자문학으로 최고봉이던데요 뭘..ㅋㅋ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0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달빛효과닌 짱짱!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2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저 조선일보 부장이 더 짱인 거 같아요..ㅋㅋ
      진정한 왜곡의 본좌 인정..ㅋㅋㅋ
      저야 뭐 지독히 비웃는 정도로..ㅎㅎ




묘한 세상입니다.

나라의 큰머슴이 주인들을 힘들게 하는 묘한 세상.
구구절절 읊어도 한두개가 아니네요.
뒷목잡게 하는 뉴스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빵빵 터져주시니,
이참에 '뒷목뉴스'라고 해서 차라리 각 포탈에서 그런 뉴스는 알아서 카테고라이징 해줬음 좋겠습니다.
무심코 봤다가 뒷목잡는 뉴스, 이거 국민건강에 너무 좋지 않은데...
먼저 심호흡 하고 하루의 뉴스를 보자는 캠페인 벌어지기 전에,
알아서 포탈들이 카테고라이징 해줘서 '뒷목뉴스' 코너를 만들어
국민건강과 생명연장의 꿈에 좀 기여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안그러면 맨날 포털 첫페이지 뉴스 클릭하면서 국민의 수명이 뒷목의 뻐근함과 함께 턱턱 사라져가니 원.
광우병으로 죽기 전에 뒷목잡다 쓰러지고,
광우병으로 미치기 전에 속이 타서 미칠 지경이니.

사실 카테고라이징 안해도, 그냥 '이명박' 혹은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면 다 뒷목감이긴 하죠.
많은 분들의 혈관과 혈압을 위해 앞으로 심호흡과 준비운동으로 맞이할 뉴스를 따로 모아서
오늘의 뒷목뉴스 리스트 한번 뽑아봤습니다.
참, 오해가 있을까 싶어 말하는데 '뒷목뉴스'는 기사쓰는 행태가 뒷목잡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기사가 다루는 '팩트' 자체가 뒷목을 잡게 한다는 뜻임을 밝힙니다.



<운하 뒤통수!>
[프레시안] 추부길,
"대운하 형태 아닐 수도 있다"
=>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너는 자꾸 날가지고 장난하나~
[조선일보] 추부길, "대운하, 다른 방법으로 할 수도 있다"
=>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백지화'는 끄덕없다.
[해럴드경제] 대운하 개발방식 완전 바꾼다
=> 또 무슨 '간보기' 하려구... 이젠 다들 안 믿어~
[뷰스앤뉴스] 김태호 경남지사 "대운하 건설 절대적으로 필요"
=> 낙동강 페놀맛 한번 더 보셔야겠군요.
[뉴시스] 추부길, "운하, 물류보다 치수.환경에 집중해야" 
=> 언제는 하루 일찍 만들어 보내는게 CEO의 상식이라며;;;


<일본, 친일파 용서하고 싶은 대한민국 대통령, 왜? 뭐 켕기는 거 있수?>
[데일리안]
이 대통령, "친일문제, '공과' 균형 있게 봐야 한다"
[YTN동영상] 대통령, "친일문제 공과 균형있게 봐야"
[데일리서프]
MB “일본도 용서하는데, 친일은 공과 모두 보자”
=> 이럴땐 마음 너무 넓어보이는 2MB~

[프레시안]
李대통령, 친일명단발표에 불쾌감 피력
=> 왜? 뭐 켕기는 거라도 있으세요? 
[뷰스앤뉴스]
李대통령 "친일문제, 국민화합 차원에서 봐야"
=> 이제까지 많이 화합하고 용서해주지 않았나...? 친일파 큰소리 떵떵치고 주류 장악하게 말이지...


<미친소 뒷목 퍼레이드~!!>
[머니투데이]
靑 "쇠고기 개방, 盧정권 설거지한 것" 
[voiceofpeople]
"설거지 했는데 고맙다고 해야지 정치공세 하나"
[프레시안] 靑 "盧가 한 쇠고기 개방 설거지 해줬으면 고마워 해야지"
[아시아경제] 靑 "한미 쇠고기협상, 설거지한 것..왜 사과해야 하나"
=> 정책에 대한 질타만 들으면 '정치공세 말라'는 현정권. 니들이 하는게 정치 아니면 뭔데 그게?
=> 설거지 한번 제대로 해본적은 있니? 설거지의 개념은 알고나 있니?

[뷰스앤뉴스] 외교장관 "광우병 걱정돼 美쇠고기 못먹을 국민 있겠나"
[경향신문] 美 쇠고기 수입업자, "나도 못먹겠다"
=> 외교장관과 미 쇠고기 수입업자의 문답~


<고소영 S라인 인사파동, 롱런중?>
[데일리서프]
반복되는 인사파동, 부도덕 권력은 무능하다?
[미디어오늘] 고위 억만장자 클럽 
[코믹카툰뉴스]
이명박 정부 재산파동의 끝은?
=> 어디까지 폭주하나 보자고요. 암튼 인복도 넘치셔.
내 주변에 그렇게 돈많은 사람좀 있어봤으면... 운하예정지 땅 다~ 사버리게...



<기타등등>
[이데일리]
벌금 늘려 경찰수입증대? 눈에 띄는 MB식 예산지침들
=> 어용은 가라.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기자와 데스크. 근데 자세히 보면 또 고도의 안티2MB 같은...;;
[voiceofpeople] 이 대통령 "사회 윤리와 도덕이 너무 흐트러졌다"
=> 달빛효과 추천 오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발언. 아놔.. 내 뒷목 지못미..ㅠㅠ
지금 저 발언이 스스로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님아?


그래도 이 와중에 무더운날 소나기같은 뉴스는 바로 이런거겠죠?
[데일리서프]
'이명박 탄핵' 서명 12만 넘어... 오프 집회 이어져

자자, 뒷목뉴스는 5년간 네버엔딩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제 겨우 2개월 좀 지났는데, 너무 일찍 지치시면 안돼요!
오래오래 건강해야 할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롱런합시다..!!

참, 오늘 어느 게시판에서, 이런 댓글을 봤습니다
"2정권들어서면서 나 점점 애국심이 커지는 것 같애... "
저도 그래요. 있던 애국심도 활활 타오르고 없던 애국심도 싹이 트는 이런 시절,
어쩌면 또 한편 고마운건가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 말을 또 온몸으로 실감하게 될줄이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meffect.tistory.com/trackback/61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4/3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우울하네요....... 안그래도 피곤해서 글 쓸 기운도 읽을 기운도 없는데.. 2mb (이젠 이름도 부르기 싫어요)은 소고기 전면 개방해놓고... 광우병 걸릴 위험 없다고 하질 않나....... ㅠㅠ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오늘 애들 붙잡고 광우병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병인지 교육시켰어요... ㅠㅠ 미국산 소 먹지 마라고.. 피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줄이라고..........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30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급식...
      군대밥...
      막상 저희집은 학교도 다 졸업하고, 군대도 다 갔다온
      그야말로 이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성인들만 있는 가족구성이라 막상 우리만 조심하면 된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학생들, 군인들, 다 우리 친척같고..다 이웃인데...
      너무 걱정되고 한숨나오고...

      그래도, 지치지말자, 지치면 지는거다.
      이러면서 하루하루 살아요.
      절대 방관하지 말고, 무시하지 말고, 대충 넘기지 말자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신 거 정말 잘 하셨어요.
      단순히 수다를 떨더라도 그런 사소한 이야기 속에 저도 집어넣으려고요.
      그게...이웃사랑이라고 생각해요...

  2. BlogIcon º당이º 2008/04/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내 뒷목.... 여기 한명 더 넘어갑니다.. ㅎㄷㄷ

  3. BlogIcon the sunshine 2008/05/0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화나게 만드는mb
    이거 퍼갈께요.자 다들 롱런!!!

  4. 반딧불 2008/05/0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하러 미국에 가서 부시를 만나 쇠고기 수입협상을 했을까요? 국민의 먹거리를 챙기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그랬을까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봐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쉽게 쉽게 처리하는 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대한민국의 CEO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쉽게 쉽게 처리하는 것이 무슨 능력인양 생색을 내면서 졸속으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면 야당들의 정치공세로 국민들을 선동한다고 하고 미니홈피도 닫아버리고 참 가벼운 생각의 소유자가 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논리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개발 독재시대에 딱 맞는 사람같기도 하고요,싸이코 패스의 전형적인 정치인 스타일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우린 국민건강을 담보로 자기자신의 공약을 지키려고 하는 그런 부도덕한 일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이 전개될런지 .... 2개월도 이렇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데.....

  5. 반딧불 2008/05/0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 해야 되겠습니다. 과거 참여정부의 정책은 모두 바꿔나가겠다고 한지가 바로 엊그제인데 쇠고기 협상을 캠프데이비드에 가서 식사대접받고 술 얻어먹고(대주가) 정신이 없었는지 정말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 축산업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사진보니까 미국의회에서 손을 머리에 얹고 사랑 표시를 하던데...5년 후에 미국에 가서 축산업에 손대서 떼돈을 벌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잘 되었고 못하면 과거정부가 잘 못해서 설거지 했다고 하는 그 얄팍한 속셈 누가 설거지 하라고 했나요? 그런일이 만약 있더라도 잘못된 것은 바꾸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이대통령이 아니었나요? 왜 설겆이를 해야 하나요? 미국에가서 미 의회에가서 미국의 축산업자들 설겆이 하고 오신 것 맞지요? 그러신 것 같아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5/0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설거지라는게...
      다 먹고 더러워진 그릇을 닦는 일이죠.
      약간 더러워진 그릇을 더 더럽게 만드는게 아니고요...
      30개월 미만의 소를 살코기만 수입하는 것에서
      30개월 이상의 소의 뼈까지 수입하는 것으로 협상해놓고
      그걸 설거지라고 하면 정말 어불성설..

  6. 미국소 2008/05/0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광우병든 소를 수입해서 깨끗히 청소해 준다니 얼마마 고마운지! 그래서 지난번 타임지에서 이대통령에게 환경상을 수여하겠다고 했군요. 미국으로서는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아마도 미국에서 주는 다른 상도 많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왜 환경상을 주나
    했더니 청계천을 잘 만들어서 환경에 공로가 있다나? 미국 타임지가 우리 청계천과 무슨 관계가 있어서 인지 몰라도 참 뭔가 시사하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미끼를 던지는 일종의 제스쳐인것 같기도 하고 무슨 반응이 일어나는지 보는 모르모트 실험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환경상을 수상한다는 것도 좀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을텐데 왜나면 우리가 미국의 한 주라면 몰라도 엄연히
    다른 나라인데 말이죠. 혹시 우리나라 환경단체들이 스스로 만든 상을 만들어서 이명박 씨(구 서울시장)에게 준다면 논리에 맞을 테지만 말입니다. 참 이상한 것입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5/0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계천에 환경상을 준다면...
      타임지 수준이 그것밖에 안됨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겠죠.
      타임지 그렇게 안봤는데..ㅎㅎㅎ
      이번에 딱 알게 되더라구요.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

  7. BlogIcon 발톱냥 2008/05/0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메타 사이트는 페이지 뷰 -> 그로 인한 광고 수익으로 먹고사는 지라...
    그리고 기자들도 마찬가지고요. ㄱ-
    뒷목 뉴스는 아무래도... 이루어지기 어려울 듯 합니다. 에효.

    • BlogIcon 달빛효과 2008/05/0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목뉴스 블로거끼리 나누는 편이죠..ㅎㅎ
      그나마 요즘 가장 큰 뒷목뉴스, 광우병 뉴스는
      알아서들 널리 널리 나누는 듯 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몇몇 미디어를 제외한 주요 미디어가 침묵하는데,
      우리까지 침묵한다면 정말 10년 후엔 소아광우병 환자까지 득실거릴테니까요...




미친소 전면개방.
네, 올것이 왔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늘 뒷목뉴스를 내놓아 주시는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계속 뒷목잡느라 졸도 직전입니다.
특히 오늘의 센세이션 포스트, 디테일로그의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해 봤습니다 에서
선정해놓은 음식 30가지를 사진을 보면서 보니...더더욱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ㅠ_ㅠ

한번 간단히 텍스트로 정리해볼까요?

디테일로그의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 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앞의 먹음직스런 티본스테이크 앞에서, 광우병 떠올릴 수 있나요?



한번도 미국 밖을 벗어난 적이 없는 미국의 20대 여성이 인간광우병에 걸렸습니다.
이게 뭘 뜻하냐구요? 미국에서 먹고 살기만 해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단 얘기죠.
그것도 잠복기가 길게는 30년? 아니 우습게 50년은 된다는 그 인간광우병에
젊디 젊은 20대 아가씨도 걸려들 수 있다는 겁니다.

저 리스트의 음식 먹을 수 있는 대상자들 한번 열거해볼까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에 가서 급식먹을 학생들.
앞으로 클 남자애들은 군대가면 군대식당가서 먹겠군요.
대학생 되면서는 학교식당에서 먹을거예요.
남녀노소 누구나 먹는 과자는 어떻구요?
하루 점심을 매일 구내식당이나 근처식당에서 밥을 먹을 직장인들은요?

아니 그냥 다 ~~~ 냅두고, 집에서 그렇게~ 유기농, 유기농 하면서 식사 조심하는
밖에 나가서 정말 먹을 것 없을 땐 굶어죽는건 아니지 않겠냐면서 바깥 밥을 먹습니다.
하긴 누구는 뭐 집밥 먹기 싫어서 바깥밥 먹나요?
다들 집밥이 푸근하고 좋지만 상황이 그래서 먹는 것을...
어쨌든 '국민 모두' 광우병 쇠고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 사먹으면 되지 않냐?

이 대통령은 “우리 도시근로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쇠고기를 먹는 건 안 맞다”며 “(기존 수입산 쇠고기에 비해) 질좋은 (미국산) 고기를 들여와 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 먹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국산 쇠고기를) 강제로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양보했다, 안 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며 “오픈(개방)하면 민간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쇠고기 협상 타결에 대해) 미국 쪽에서도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08. 4. 21 한겨레] "좋은 고기 싸게 먹는 길 맘 안들면 적게 사면 돼"


안 먹으면 될거 아니냐. 네가 알아서 해라?
이 말이 타당한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쇠고기와 상관도 없어보이는 떡볶이와 오뎅국물, 젤리, 초코파이, 돈까스소스가 30가지 품목에 올랐는지,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해 봤습니다
이글 다시 돌아가서 복습하고 댓글도 좀 읽어보세요.
스크롤 오래 하지 않아도 이유 금방 알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몇십년 후를 쉽게 상상해 볼까요?


"인간광우병 증세의심 O모씨 사망으로 논란증폭" 20OO년 O월 O일

 인간광우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던 5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O모씨는 한밤 중에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손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가 걷지 못하는 상태로 진행되면서 인간광우병 증세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O모씨는 급기야 음식을 삼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지난밤 숨을 거두었습니다.
 O모씨의 증상은 과거 2003년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영국의 조안나 깁스양(당시 15세)양과 유사한 점이 많아 결국 인간광우병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O모씨의 지인들은 그가 평소 입버릇처럼 미국산 쇠고기를 사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던 사람이었다며 그가 인간광우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 친구 평소 고기먹자고 하면 꼭 삽겹살만 먹자던 친구예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가 스폰지처럼 된다고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친구들이 <반미쇠고기 전도사>라고 부를 정도였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인터뷰 : O모씨 지인 OO씨)
 전문가들은 그러나 O모씨가 평소 미국산 쇠고기를 생고기로 구입해 먹지 않았다 하더라도 광우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발병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생고기로 구입해 먹지 않았다 하더라도, 광우병에 감염된 쇠고기를 원료로 한 조미료나 라면과 같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감염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인터뷰 : OO대학 생물학과 OOO교수)
 한편 O모씨가  인간광우병 의심증세를 보인 지난 O월 이전에 가입되어 있던 민영의료보험사측은 확실하게 인간광우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진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광우병에 발병시 지원되는 보험상품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O모씨의 가족들은 담당병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나 뚜렷한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시신이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게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부검을 의뢰했더니, 맡겠다고 나서지도 않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면 안되겠냐는 말만 하는거예요. 보험사에서도 다른 합병증으로 죽은거라면서... 예전에 공개된 의료정보에서 생전 지병들 다 끌고 나오고...우린 이대로 장례 못 치른다고 했더니 병원서는 빨리 시신 빼가래요..이런 법이 어딨어요...ㅠ_ㅠ 적어도사람이 무슨 병이 걸렸는지라도 확실히 알게 해줘야죠, 지병이 당뇨였는데, 당뇨로 사람이 이런 식으로 죽어요?"
(인터뷰 : O모씨 딸)
현재 O모씨가 입원해 있던 병원은 현재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차단하고 있어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습니다만, 이름을 밝히지 않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입원중이던 환자들이 상당수 다른 병원으로 병상을 옮겼으며,
O모씨를 진료하던 의료기구가 전량 폐기처분 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해 O모씨와 같은 인간광우병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OO시의 O모씨의 경우, 병원과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이 벌여졌습니다. 또한 광화문 대로에는 이번 사태로 격분한 시민들이 모여 정부는 하루속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지하라는 시위가 진행중입니다. 발병하면 사망률이 100%인 인간광우병, 병원과 민간의료보험사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환자가족들이 속속 늘어나면서 인간광우병 논란은 일파만파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MEF뉴스, 달빛효과였습니다.


위의 기사는 실제로 지난 2003년 15세의 나이로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조안나 깁스양의 일화를 토대로
순수하게 '상상'해서 쓴 기사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저 기사가 현실화 될 날은 멀지 않았군요.
미친소 개방과 의료보험민영화, 이거 절대 남의 일이 아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같으면 이런애들 글루 보내겠니? 꿈 깨셔~




먹고 사는 일은 미친소가 위협하고,
물 마시고 사는 일은 대운하가 위협하고,

이제 진정 DINAMIC KOREA가 시작되나요?




자, 옵니다, 청와대와 1%를 넘어서 이 고기가 우리에게로~~

보고 난 소감은 어떠신가요?
이제 가상기사가 현실감있게 다가오지 않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meffect.tistory.com/trackback/604
  1.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해 봤습니다

    FROM 디테일로그@DETAILOG 2008/04/22 19:32  삭제

    지난 3월, 정부에서 생필품 목록 52개를 선정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번에 미국 쇠고기의 전격 수입이 결정됨에 따라 생필품 목록만 선정해야할 것이 아니라 광우병에 위험한 목록도 선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부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줄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직접 선정해 봤습니다. <부위별 SRM분포정도보기> <광우병 위험음식 TOP30,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1. 음식 중 쇠고기가 들어가는 비율 2. 첨가되는 쇠고기의 SRM(광..

  2. 미친소! 냉큼 드슈!

    FROM 아직 젊다! 2008/04/22 23:47  삭제

    대통령 말 마따나 싼 값에 쇠고기를 먹는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싼게 비지떡이라고는 하지만 목숨 걸고 먹으라는데, 베겨낼 장사가 있을까요? 한우가 비싼 것은 사실이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

  3. 한우를 지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FROM 희망블로그79호점 2008/04/23 09:00  삭제

    한미 FTA 타결을 위한 쇠고기 개방에 대한 여론이 뜨겁다. 나 역시도 먹거리만은 우리것을 먹어야 한다는 '신토불이' 사상에 사로잡혀 왔었다. 하지만,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는 돈이 없어 사지 못할뿐 모두가 외제를 사고 싶어 안달하는 요즘에 유독 농축산물에 관해서만 보수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분야는 수입품을 상대로 자유경쟁을 하여야 하고 1차 산업만은 예외로 국가가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국민 건강에 피해가 간다는 주장은 어..

  4. 미국산 쇠고기도 명품이었더라면 어땠을까^^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4/24 08:36  삭제

    경제적으로 상위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명품 참 좋아하지요. 이름값하는 그 명품을 들여다 보면 수입산으로 가격이 어머어마함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서민층 아줌마들 가계부를 위협하며 파고들 정도로 일반화되어 가는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구두나 혹은 핸드백 한두개 쯤이야... ' 하는 부류에도 끼지 못하는 저는 그저 제가 만든 퀼트가방에 자존심을 몽땅 저장한 아낙입니다.ㅎㅎㅎ 우리 나라 대통령 MB는 기독교인에 장로라는 직분까지 받은 사람인지라 이런 저런..

  5. 공포의 광우병 감염 경로 그림으로 완벽정리

    FROM 우훗.. 2008/05/01 17:54  삭제

    그리고 이미 네이버는 이명박이 장악했다고함..네이버에서 떠들어봐야 소용없어요.. 다음도 서명인원수 조작하고있다고하고... 밑에 야후 기사 참고하세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71024152030195a3&newssetid=455

  6. 광우병에 대한 무서운 진실 - 지식채널e+피디수첩 동영상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8/05/02 01:42  삭제

    광우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 여파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보여드립니다. 다음은 EBS 지식채널e에 나온 광우병에 대한 진실입니다. 너무도 무서워서 알기조차 두려운 진실입니다...ㅠㅠ 인간의 두뇌는 악한 곳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어떻게 동족을 동족에게 먹일 생각을 하는지 그 잔인함에 소름이 끼칩니다. 다음은 피디수첩, [긴급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의 내용을 간단하게 편집한 것입니다. 한국에선 한미 FTA..

  7. [펌] 현직의사가 올린 광우병에 대한 글...정말 충격적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8/05/02 01:47  삭제

    무단 전제 및 배포 매우 환영, 대환영, 제발 복사해서 널리 퍼트려 주세요.ㅠㅠ 소의 심막(bovine pericardium)으로 가공하여 만든 인조뇌막과 관련한 논문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2002년도 기준)은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프리온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현재 유일하게 그러나 그 것이 100 % 프리온 제거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인정받는 방법은 양잿물에 (당시 논문에서 제시한 시간: 약 48시간) 담가놓는 것입니다. 식용에는 적용할 수..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버즈 2008/04/22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볼일 없는 제 포스트에 개인의견까지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트랙백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글 하단에 직접링크해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버즈님 빠르십니다!
      저 지금 글 쓰고 퇴근하려다가 아차 싶어서
      버즈님 글에 트랙백 걸려고 가던 길이었어요...
      제가 오히려 트랙백과 링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도 감사드려요. 현실인식에 도움되었습니다...

  2. 티트리 2008/04/2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제블러그에도 올려야겠습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 전 뉴스에도 저 영상의 일부분이 나온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광우병에 걸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소의 머리를
      발로 차고 때리고 억지로 일으켜서 걷게 해서
      '걷기만'하면 광우병 의심 소에서 제외되어 도축되는...
      그 영상...

      정말 끔찍합니다. 많이 퍼뜨리자구요...

  3. 미친소들 2008/04/2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글을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분노를 느낌니다.

    이런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놓았으니................허허

    나중에 이명박대통령이 어떻게 나올지 눈앞에 뻔히 보입니다.
    멍청한 시민들이 나라를 망치는군요.

    노인들이 걸리면 진행과정이 늦지만 아이들이 걸리면 큰일입니다.

    정말 상상만으로도 끔직합니다.
    요즘 이명박이 말하는거 보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미국의 속국입니까? 일본의 속국입니까?
    정말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럼 우리서민들한테 어떻게 할까요? 겪어봐야지 아는 한심한 인간들때문에 답답합니다
    추천이 안눌러 지는군요. 왜그럴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이게 유전도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러먼 광우병 아이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는...
      어떤 면에선 에이즈만큼이나 무서운 병이더군요.

      이번 방미/방일은 정말 뒷목뉴스 다발로 생산했죠.
      5년 안에 국민 다수가 홧병으로 먼저 죽지 싶습니다.
      우리의 생명연장의 꿈을 이렇게 자꾸 방해하는 대통령... 정말 어째야 하나 싶네요.

  4. 우리예리 2008/04/22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서 살 때 스테이크 엄청 먹었습니다.
    이미 걸렸을 수도.....
    그런데 광우병 터지고 나서.. 유럽은 미국산 수입 안하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스테이크 잘 먹구요.
    믿을 수 있으니까요. 정부를.....
    우리는 그게 안 되니 너무 안타까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미국 체류기간 동안 유기농 소만 먹었다고 하긴 힘듭니다.
      한 열손가락 꼽힐 정도의 아무 소나 먹었던 것 같습니다..ㅡㅡ;
      그 열번의 확률로도 이미 걸렸을 수도;;;
      유럽은 한번 데이면 철저하게 사후관리 할 줄 아는...
      습관이라도 있죠...
      미국은 광우병이 성행하는 것을 조장하려는건지,
      국제사회 같이 죽자고 하려는건지
      대체 저렇게 축산업관리를 해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부도 믿을 수 없고...
      참 여러가지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5. BlogIcon 귀때기 2008/04/2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6. BlogIcon lesmine 2008/04/23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한 현실입니다... 이중퍼옴 되어 있는 것을, 출처를 찾고찾아 오게 되었어요. 개인 블로그에 출처를 밝히고 담아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ㅅ;...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껏 퍼가세요...
      모두가 '내 일'이라는 걸 알아야죠...
      다들 떡볶이와 오뎅과 초코파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7. BlogIcon 다마 2008/04/2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다 죽이려고 작정했나..-_-;;

    • BlogIcon 달빛효과 2008/04/2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임기 1년도 채 채우지 못한 대통령과
      이렇듯 사이가 벌어지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율 변화 어케 됐는지 궁금하군요..ㅡㅡ;

  8. BlogIcon J준 2008/04/24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호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