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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시간의 개막식이 끝났습니다.
4년에 한번 펼쳐지는, 선수생활 중 한번은 꼭 출전하고 싶은 꿈의 스포츠제전, 올림픽.
이 올림픽 개막식이 장장 4시간만에 끝났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이정도네요.

1. 습도 88%, 사우나 안인 것처럼 땀을 흘리던 한 선수 -> 탈수현상이 진심으로 걱정됐습니다.
2. 일본선수단 입장시 침묵하는 중국관중 -> 유치했습니다. 진심 유치함...
3. 대한민국선수단 입장시 카메라가 다른 선수단 발을 한참 비춤 -> 기수 얼굴 겨우 봤네요. 유치함의 극치.
4. 황후화 궁녀 엑스트라를 다 모아놓은 듯한 인간 바리케이트 -> 4시간 2시간 내내 스텝밟고 박수치는데 내일 몸살나실듯.

역시...지못미...ㅠㅠ


 
그리고...제일 무서운 기억은....다름아닌 성화점화입니다.

SBS에서 성화봉송과 점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보도했다며 중국에서 분노했던 게 불과 며칠전이네요.
봉황이니 용이니... 뭔가 중국스러운 스케일을 보여주리라 상당히 기대감에 찼던 그;;;;
국가기밀을 운운할 정도로 비밀에 싸여있던 중국 성화점화식의 컨셉은 놀랍게도....
무협의 나라 중국의 와이어 액션과 와호장룡 feel이더군요.

사실, 와 멋지다.
라는 생각 몇초 했습니다.
경기장을 한바퀴 돌며 펼쳐지는 구름무늬의 비단영상, 그리고 그 높은 곳을 한 사람이 경공술 하듯이 난다...
와 정말 중국적이다.

그러나.......
허공을 달리는 20세기 역대 올림픽 최고선수(금메달이 3개고 은도 동도 많다던가...)는
이미 나이가 지긋한 분이셨습니다.
젊은 사람도 오래 버티기 힘들다는 와이어....에 몸을 싣고 그 높은...보기만 해도 아찔한 고공을
한바퀴를 돌도록 날며 경공술처럼 발을 굴러야 했더군요.

그리고 점화는...
진심으로 그 나이 지긋한 분이 걱정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몸집을 뛰어넘는 저 불길이 확 붙었을 때, 예전에 한 공연을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폭탄이 터지는 연출을 하기 위한 야외공연이었는데, '꽝'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을 확 뿜는 장면이었습니다.
불길이 절대 닿지 않는 상당히 먼 거리에서 관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가 제 얼굴과 몸까지 확 끼쳐오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 거리는 그에 비하면 서너배는 더 가깝게 보이네요.
성화를 점화하는 순간 저 줄(?)에 불이 확 붙었고,
와이어에 매달린 분께는 그 열기가 고스란히 가 닿았을 것입니다.
불 자체가 닿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열기에 놀라 본 적이 있는지라 새삼 그 때의 놀라움이 생각나 소스라치게 되더군요....
나이드신 분이 그 힘들다는 와이어에 매달려 경기장을 거의 한 바퀴 다 돈 상태에서
성화를 점화하고 자기 몸집보다 훨씬 규모가 큰 불길의 열기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세계인의 축제, 인류화합의 축제라는 올림픽 개막식이 순간 무서워질 지경이었습니다.
성화 점화 후에는 요란하게 폭죽이 터지느라 성화 점화주자의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래요...ㅡㅡ;;;;;;;;;;; 진심으로 나이드신 분이라 걱정됐습니다;;;;
(일부 네티즌 평가에서는 노인학대라는 말까지 나왔다구요..ㅡㅡ;)

베이징올림픽, 사람 넘 놀래키지 마시라구요..ㅡㅡ;
안그래도 이번 올림픽에 깜짝 놀랄 일이 시작하기 전부터 수두룩뻑쩍했건만...ㅡㅡ;


덧1) 저분 이름은 리닝 이라네요. 기억하기 좋은 이름입니다. 무사하셨길....
덧2) 게다가 올림픽 금만 3개고 그 외에 중국에 국제대회 통틀어 100개 이상의 금은동메달을 따준 선수랍니다.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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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 최고 물량의 개막공연, 어떤 의미였나

    FROM 스핑크스 2008/08/09 16:12  삭제

    8월 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이징 올림픽의 막이 올랐습니다.사상 최고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물량이 투입된 행사였습니다. 특히 인력만큼은 이후의 어떤 올림픽도 재현할 수 없을 만한 막대한 수가 등장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일단 행사를 순서대로 리뷰해봅니다.1. 환영 첫번째 환영 순서는 2008명의 고수들의 북 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유붕이 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가 전광판에 새겨지면서 행사 본격 시작.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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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책들의도시 2008/08/09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저도 개막식 봤어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솔직히 성화할때는 약간 실망이었어요..
    뭔가 대단할줄 알았는데..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사실 연출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비단이 펼쳐지는 연출은 솔직히 멋있다고 생각했고...
      근데 좀...사람 하나 혹사시키는 점화는 무섭다고 생각했어요..ㅡㅡ;

  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8/09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식사 시간(보통 밤 9시)이라 그저 드문드문 스쳤습니다.
    다른 기사에서 읽었는데, 우리나라의 입장식 때 풍경이 거론되더군요.

    평화의 제전인데 - 아쉽네요.

  3. BlogIcon BENEGLO 2008/08/0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선수단 입장시 다른나라 선수단 신발을 ㅡㅡ; (하필 왜 신발이지..)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단도 400~500명(선수 280명 + 코치와 임원)은 되야하는 건데요. 어째서 100명도 안되는 인원이 나왔는지... 그러니까 중국에서 다른나라 선수단 신발을 비추죠... 역시 우리나라는 축제라는 의미보다는 메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분명 컨디션 조절한다고 선수들이 안나왔을 듯...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컨디션 조절로 선수들이 안 나온건 백번 잘한거라 봐요^^;
      어제 선수 클로즈업 할 때 봤는데 다들 찜질방처럼 땀을 흘리고 있더라구요..ㅡㅡ;
      개막식 참가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메달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4년에 한번, 두번 출전하기도 힘들다는 올림픽인데...
      선수나 선수단 입장에선 그런 선택이 오히려 당연한거죠.
      올림픽은 '축제'가 아니라 '스포츠 축제'라는 점...
      개막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간 중의 경기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마저마저 2008/08/0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효과님 맞는말씀 이에요~
      컨디션조절 정말 완전 중요하죠~
      그리고 님글 100%동감 ㅋ

  4. 민들레 2008/08/0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을 안 본 사람입니다.
    그치만 와이어 액션으로 성화 점화를 한 사람이 체조스타 리닝이라면 노인이 아닐겁니다.
    분장 아닐까요? 그가 LA 올림픽에서 체조 3관왕이 되었으때는 채 20도 안되었을텐데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45세면 노인은 확실히 아니네요.
      그래서 저도 멀리서나마 보고 '노인'은 아닌데
      '나이드신분' 이라 생각해서 '노인'이란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저는 글쓸때도 몸사리는 타입인지..ㅋㅋ)
      분장을 했으리라곤 생각 않고...
      다만 제가 나이들어뵌다 생각한건, 몸매 때문이었을지도..ㅡㅡ;
      체조영웅의 45세면, 아직 팔팔하실 때네요.
      제가 너무 그분을 과소평가 한걸까요..ㅡㅡ;

  5. 우기꼬 2008/08/09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잡을려면 뭐든 못잡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참 대단한 개막식이였다고 느꼈는데...

    중국에대한 님의 선입견이 당당히 한몫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만일까요;;

    비난하고자 함은 아니구요~ 기분나쁘시지는 마시길 바래요~

    축하할때는 축하하자구요~

    그리고 신발 비춰진 거는 실수일수도 고의일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평소 짱개짱개라하면서 중국 까는걸 생각해보면

    피차 마찮가지라고 생각되서 씁쓸하네요~

    참고로 전 중국이랑은 아무관계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 dd 2008/08/0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국사람인지

      의심가는 글이군요.

      제가 어제 느꼈던건

      내가 본 건 올림픽 개막식이 아닌, 중국식 패권주의를 몇시간 동안 감상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굴욕.


      그런데 님은 짱깨라고 하는 우리나라가 잘못됬다고 하는군요...

      그러면 짱깨 이전에, 중국이 우리에게 했던 몹쓸짓들은 생각 안나시나보네요.


      한국인이면 이런글 쓰지 마세요.

    • 글쓴분의 의도는 그게 아닌 듯 하네요. 2008/08/0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보여주기 위해 안전성은 지나치게 소홀하게 한 것 같아 놀랐다는 거 같은데,
      어떻게 비꼬아서 생각하면 그렇게 해석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_-;
      그리고 올림픽은 스포츠 전쟁이라고 해도
      적어도 겉으로라도 화합은 도모해야 하는데
      타국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올림픽을 보며
      씁쓸했다는 거 아닌가요?

      올림픽 중계 하기 전에 다 리허설 하는데
      한두가지 실수도 아니고 고의가 다분한 실수를 연발하는데
      누가 곱게 봐줄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국이랑은 아무 관계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입견이라니...뭔가 인터넷판에서 중국얘기를 하면서 살짝 비판조가 곁들여진다면
      무조건 중국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선입견도 당당히 한몫 하신게 아닐까요?

      역지사지^^

    • 안개기둥 2008/08/0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짱개짱개..비하하는 속어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우리를 비하하는 속어가 없겠습니까? 그러나 짱개라 했든말든, 이번 입장식때 치졸함은 그에 견주어 이해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올림픽은 전세계의 평화축제입니다. 중국은 이번 잔치를 벌인 주빈이구요. 그런데 즐거운 잔치에 손님을 초대해놓고 그런 유치하고도 치졸한 방법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대접하다니요. 더군다나 개인이 벌인 잔치도 아니고 범 국가적으로 벌여놓은 큰 잔치의 주빈이 그런다는 건.. 예가 아닙니다.

  6. 왘ㅋㅋㅋㅋ 2008/08/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투가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ㅎㅎㅎ

  7. ㄴㅇ 2008/08/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 여짓것 다 봤지만..
    졸았던건 이번이 처음.ㅡㅡ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졸지는 않았습니다만...
      중간중간 화려한 볼거리는 볼거리였다고 생각하지만...

      어째 감동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은 영웅, 황후화 감상하려는게 아니다보니...

  8. ^^ 2008/08/0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화점화가 대단할듯 하지만 끝은 그냥 불붙인거..ㅋㅋ
    시드니때가 더 멋졌던 것 같아요..
    화려함의 극치 동양사상으로 서양인들이 얼마나 공감할까 싶더군요
    대량물량공세에 역시 사람많은 나라는 스케일도 크구나 싶더군요..
    전 아무생각없이 화려한 쇼 보는것 같아서 잼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큰 기대까지 하게 했던 성화점화에서는 어~~ 이건 아닌데....
    단순히 와이어로 공중에서 한바퀴 뛴뒤 점화만 한걸로 무슨 인류최초시도라느라 대단한 수식이 많이 붙은것에 비해 별 감동이 없었어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사실 비단이 펼쳐지는 그 장면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중국의 실크로드...그 역사가 참 인상적이니까 소재로 하기에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한다는게;;; 제가 좀 무리한거 하는걸 좋아지 않나봐요..
      그냥...위험한 액션은 생중계로 보여주지 말았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SBS에서 스포일러 쐈다는 그 봉황, 용...
      그게 오히려 기대감을 증폭시켜서 중국이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봉황이나 용같이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게 아니었다보니..ㅡㅡ;

  9. 와~추천100 2008/08/0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 공감!!! 우리 선수단 3초 비추고, 이명박 대통령 2초 나왔음~ 우리 선수단 보려구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기다렸는데!!!
    중국!!! 진짜 왕치사 빤쮸!!!!

  10. BlogIcon 꼬기 2008/08/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꽤나 아슬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이전 개막식 공연들이 스케일이 굉장히 커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런데 폭죽 넘 많이 터뜨리더라...ㅎㅎ~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거리...볼거리의 향연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거 중국의 잔치란 저러한것이 기본포맷이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공연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그런가...라고도 생각했고.
      다...뭐 옆나라 외국인의 관점이긴 하지만요.
      전 화려한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라 눈은 잠시 즐거웠지만,
      선수단 입장때는 아쉬운점이 좀 많았습니다^^;

  11. teddy 2008/08/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산당은 역시 아직도 공산당인거 아닌가뵈.
    따라 올려먼 한참 뒤떨어진 미친개들이니 전 세계 불량품 공급 공단이잖아요.
    너무 높이 평가할 수준이 아닙니다. 조잡스런 물건들 보면 알잖아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중국은 공산주의보다는 사회주의국가 아닌가요?
      중국이 이번 기회에 세계 속의 중국의 포지션과 이미지를 생각해서...
      좀더 갈고 닦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만약 끝까지 다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흠좀무;;;

  12. 꼬불이 2008/08/09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두 몇초더만.왜이리 난리지?

  13. BINGgo 2008/08/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닝 이라구 쳐보았드만 63년생....63년생이 로인였던가요? 아무래도 트집만 잡는거 같다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노인'이라고 안했어요.
      위에 댓글에 어느분이 '노인'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노인'이라 안했답니다.

      그리고 나이 드신 분, 나이 지긋하신 분으로 봤지만
      저조차도 '노인'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님도 트집잡고 싶으신건지~?

      덧) '로인'이란 표현은 북한식인데여. 남한에선 '노인'이라 합니다만.

  14. 개막식 2008/08/0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개막식. 꼭 끝나면 산 사람이라도 제물 바칠 것 같은 기분;;
    꼭 제지내는 것 같았던 개막식;;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그리고 중국 패권만 잔뜩...ㅡㅡ; 몇시간동안 박수친 사람들 몸살났을 듯 하네요..
    게다가... 첨에 북치던 2008인들... 그 불빛을 보면서 북을 막 치시던데 실명 안하셨나 모르겠군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선수단 입장때 내내 스텝밟고 박수치던 치어리더님들 걱정됐습니다..ㅡㅡ;;;
      상당히 그 시간이 길었는데...;;;

      뭐 남걱정이 지나친건가 싶기도 해요~

  15. 흠.... 2008/08/0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한 건 잘했다고 박수 좀 쳐주면 안 되나요? 국제화시대에 한국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일본이야 역사적으로 점철된 게 안 풀리고 있어서 그렇다지만, (물론 중국도 그런 부분이 계속 있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까지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잖아요.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도 다분히 무협적인 발상이 존재하는 나라니까, 그걸 이용해서 개막식 좀 했기로소니 그게 그렇게 뭇매 맞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전 개막식 보면서 거대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중국 네티즌들이 반한 감정 많다고 뭐라고들 하는데, 내가 중국네티즌이래도 한국의 네티즌들 이런 거 보면 싫을 거 같아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중국을 제가 적으로 돌리려고 이러는 건가요?
      글을 너무 침소봉대 하신건 아닌지^^;
      전 개막식 풍경을 보고 놀란 점이 있어 짚고 넘어간 것 뿐입니다.

      뭇매라니요...
      글을 확대해석하시지 말길~
      반중감정이라 보신다면 참 어이없네요.

  16. 안개기둥 2008/08/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잠깐은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렇게 아슬아슬 달려와서 성화점화할 땐, 너무 평범해서 실망스럽고 싱겁더군요
    고공에 매달려 트랙을 도는 일은 잠깐 신선하고 오래 스트레스를 주는 성화점화식이었습니다.. ^^
    그리고, 소수민족 등장할 때 조선족의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며 등장하는 모습은 불쾌를 넘어 분노가 치밀더군요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보여주는 중국인들의 음흉함에 머릿속이 무지 복잡해지고 더러운 기분을 느끼는 시간이었지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신선하고 오래 스트레스를 준다는 말 공감갑니다..ㅡㅡ;
      아이디어 신선하긴 했는데...정말 보는 제가 떨리더라구요;;;

      한복에 부채춤은 전 뚜껑 열릴 뻔 했습니다.
      무희가, 조선 왕족이나 입던 금색자수입힌 치마를 입었더군요.
      첩지를 받은 비빈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그 치마를!
      소수민족 퍼포먼스는 아니함만 못했습니다.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아도 아시아에서 하는 올림픽이라
      전 그냥 좋게 봐주려고 했습니다만,
      개막식 행사의 그런 점들은 도저히 보고 넘어가기 힘든것들이 난무하더군요..ㅡㅡ;

    • 버터맥주 2008/08/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저도 소수민족들이라며 나올 때 한복입은 사람이있어서 순간 '..쿵..!!..' 했습니다. 왜 그런짓(?)을 했을까까..생각하다보니 조선족이 생각나더라고요. 하..참..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여러모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나더이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서 참으로 기분이 나빴던 순간이었어요..그래놓고서 무술같은 장면은 좋아라~봤다는..ㅋㅋㅋ

  17. 어이구~ 2008/08/0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 남나라 잘 되는 꼴은 죽어두 못보는 족속들~ 이러니까 아직두 식민지 소릴 듣지....... 괜히 MB같은 분이 대통령하는게 아니군.... 하여튼 인터넷에서는 다들 영웅이구 정의로운척 해... 실제는 아무것두 못하는 뒤에서 엄청 까는 족속들 .....
    세계의 모든 행사는 한국 백수들이 평가하는 시대가 올지두 모르겠다....
    또 너 짱깨지? 하구 하는 ㅂ ㅅ 들이 가득하겠지....너희들은 장깨 짱깨 하는 데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뭐라구 할가? 꼬리빵즈 (高麗棒子)라고 하거든 왜냐? 일제 시대때 중국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 압잡이로 경찰근무했거든 ... 일본넘 보다두 항일세력 잡는데는 압장이였거든... 그런제 일본넘들은 그런 조선인을 않믿었지..그래서 총대신 몽둥이를 지급했거든 그래서 조선인 경찰은 항상 허리에 몽둥이 차구다녀서 꼬리빵즈 라구 하거든..... 지금은 미국대신 이라크랑 아프카니스탄이랑 가서 활약한다면서...? 지금은 총이있어 좋겠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교신가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이 글이 어딜 봐서 남나라 잘되는 꼴을 못 보는 글인지...
      제가 보기엔 님의 자격지심이 더 심한 듯 하네요.

      한국말 잘하시고 한글 잘 읽으신다면...
      제 글이 중국을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개막식 연출을 평가하는 글이라고 파악하실 수 있었을텐데.

      역사적인건 도토리 키재기인 사실이 많을테니 아는척은 그만할까요?

  18. 여기아주 가관이네 2008/08/0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중국인들의 안전을 그렇게두 근심했을까?

  19. ㅋㅋ 2008/08/0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두 좀 분류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무인간이나 다 보니까... 질떨어진 인간들두 보구 트집잡느라 난리지...

  20. 중국시민의식이문제 2008/08/0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개도국이어서그런지 불만을 저런데 표출하네요. 한국사람도 저런부류의 사람 있지만 올림픽에서 대놓고 상대국 무시하는 듯한 행동하지않죠. 더군다나 개막식에 和(화합할 화)같은 한자도 쓰고 그러던데. 和자는 왜 보여줬는지?공자를 시조로생각하는국가로서 경솔한 행동임에틀림없습니다.솔직히 화는 좀 나네요. 하지만 우리의 빈틈있는 태도가 중국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햇던건 사실이잖아요. sbs만해도... 보도 그렇게하면 안되죠. 우리나라가 올림픽개최할 때 중국방송에서 점화 다 까발리면 곱게보겠어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는 방송사로서 잘못된 방송태도에 책임을 져야죠.
      88서울올림픽 개막식 점화행사의 첫 주자가 고 손기정옹이라는 비밀을
      일본이 스포일러 해서 까발렸다는 것 때문에 분노했었다는데
      당해본 사람이 알텐데 왜들 그랬는지.
      근데 그랬다고 선수단 입장에 다른 나라 선수단 발을 보여준건
      중국이 좀 유치했죠..ㅡㅡ;

  21. shdkdla 2008/08/0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공 본토화교들의 엽기행각은 그렇고 한국화교들은 또 어떤가?
    이씨조선왕조의 진실을 밝힌다.
    화교 이성개는 쭝국에 고려를 팔아먹고 왕된놈이고
    그 후손 고종은 독일로 500억 빼돌린 놈이고
    이완용은 일본에 또 팔아먹고 끝난 이씨조선왕조..
    덕분에 고려백성은 남자는 노예로 여자는 창녀로 팔렸다.
    당신같으면 당신자식을 외국놈들에게 노예와 창녀로 팔아먹고
    당신만 잘살겠나?

    친부모가 자식을 팔아먹냐 말이다.

    이조는 그렇게 팔아먹고 지들가족만 번식해서 지금 300만인데
    이들이 극우파이며 상류층이라 매국노땅소송 사회가 된거다.

    지금 지폐 위인도 봐라... 모조리 이씨뿐이다.
    이씨아니면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아직도 이씨조선시대이다. 매국노가 잘살고있는 한국사회..
    드라마에서는 이조를 찬양하고 정신나간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보고있다.

    이게 제정신이냐?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출처: 한/민/족/참/역/사 (한사)검색

  22. 2008/08/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분 高麗棒子가 "꼬"리빵즈 일까요.. 한국어로 본국어 발음표기하는 법 다시 배우셔야될듯.
    그 리닝 이란분 성화 연습하는것 CCTV 에 오늘 다큐멘터리로 나오는것 봤어요~ 리허설때 정말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저는 베이징 시내에서 중국사람들하고 같이 봤는데 한국 나올때 반응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sbs와 쓰촨 지진때 우리나라 네티즌들 악플이 한몫한듯. 감정적인 리플로 싸울 가치가 없는듯 해요 자기의견만 공유하면 됫지-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적인 리플로 싸울 가치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부의 감정의 편린들로 전체를 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중국 네티즌, 우리나라에 좋은 말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 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들이 악플을 단다고 중국 전체를 욕한다면 역시 이쪽도 유치하긴 마찬가지겠죠.

  23. 그게그거죠 2008/08/0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민은 그냥 정치인들의 노리개죠.

  24. 저도 중국... 2008/08/0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추 같잖은 중국어 실력으로 듣기에 발을 비춰준건 마지막에 내걸린 동양화 기법에다 서양회채색한 그림을 그리는 과장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요.... 밟고 가면서 색칠이 되는...그런거요. 그리고 발....우리나라 아니였나요?? 하얀색 바지여서 우리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재방송은 제대로 10여초 동안 나오더군요... 잘생긴 기수가 기억에 남네요. 장성호선수라고 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방송은 제대로 나왔나요?
      기나긴 시간 한국 입장을 기다려왔는데 다른나라 선수단 발을 보고 있자니 좀 황당했었습니다.
      심지어 이메가를 비춰주던데, 그거 비춰줄 시간에 그냥 선수단 봤으면 했더랬어요.

  25. ..... 2008/08/10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대통령께서는
    중국까지가셔서 좀 웃어주시지...
    그냥 무표정으로 박수쳐주시는데
    대통령이지만 왠지 좀 기분별로고..
    다른나라 대통령들께서는 열심히하라고 소리질러주시고
    웃으면서 손흔들어주시고 하던데...참..

  26. 정재연 2008/08/10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주제에 안맞는 말이지만..
    전 티베트가 너무 불쌍해요..
    어떻게 타민족을 탄압하는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지..
    어제 개막식에서 평화의 비둘기 날린다고 손 파닥파닥 하고
    "和"자 만들 때 정말 패주고 싶었음..;;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벳-중국간의 일은 사실 역사가 오래됐죠...
      영화 '티벳에서의 7년'을 통해 처음 알게 됐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중국이 티벳에 대한 잔인함을 올림픽 개막식의 소수민족 퍼포먼스에서까지 보여준 점은 참 유감스럽더군요.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는지...
      평화의 올림픽이란 의미를 퇴색시킨 건 안타까웠어요.

  27. 안그래도 더운데 2008/08/1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 보면서 뎁혀 죽는 줄 알았다. 뭔 놈의 지네 나름대론 웅장하고 스케일 있게 만들려고 애썼긴 한데 기름기 많은 음식 같은 식전 식후 행사였어.

  28. 흠... 2008/08/10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안하고 정말 굉장한 개막식이다 생각했는데...
    오늘 인터넷에서 88올림픽 개막식 보구나서 저만 느낀건지 모르지만..
    전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무 중국스럽다고나 할까요?
    개최국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하면 할 말없습니다만.....
    서울 올림픽때...굴렁쇠 소년의 모습에서 뭔가를 너무 느낀 저가 이상한건지도...ㅋ
    암튼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하네요~우리나라도 좋은 성적거두고~ㅎ 화이팅~!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굴렁쇠 소년 퍼포먼스는 지금까지도 예술적이고도,
      여백의 미가 상당히 아름다운 퍼포먼스 그 자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고 백남준님도 극찬을 했었다는...
      '정적' 이라는 제목에 맞는...정말 다시 봐도 멋졌어요.

  29. ROKAF 2008/08/1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는 하나, ONLY 中國 이라는 메시지를 잘 던져주는 올림픽이라 생각해요.

  30. 2008/08/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은 온 나라 국민이 하나로 되는 체육성회가 아닌가요?근데 중국에선 지금 인민들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다른 의견을 가진 민주인사들을 일일이 감시하고 심지어 감옥에 잡아넣습니다.자유도 없고 민주도 없고,국민들의 진심어린 환희도 없는...가식과 패권지상주의로 뭉친 올림픽입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사실 88올림픽 당시에도 지금만큼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그러나 집권자들의 바램과 달리 오히려 그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시민의식이 더 성장했던 것이 남다르다고 생각돼요...
      지금 다시 역행하고 있지만, 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믿게 되더라구요^^

  31. BlogIcon prek 2008/08/10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공에 와이어 2줄에 매달려 헛발질하며 성화점화하는 장면을 보면서.. 멋지다 이런 생각보다는 저기서 떨어지면 즉사인데 안전장치는 되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글고 와이어에 묶여 하늘로 올라갈때 성화 불이 꺼진 줄 알았습니다 -_-;;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쑤욱 올라가면서 비단이 펼쳐지는 때는 진심으로
      '와 정말 퍼포먼스 아이디어 죽인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prek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32. wnwn 2008/08/10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성화에 점화될때 불이 확붙는순간 메달려있던사람 화상입었을까봐 무쟈게 놀랬음.... ㅡㅡ;;

  33. 우연한 여행자 2008/08/10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솔직히 선입견을 가지고 봤다는건 인정합니다..스케일 하나는 기가막히게 크다는...
    내내 우리인구 많다고 자랑하는 느낌 중국문화의 우수성을 너무 손님 초대해놓고 유세하는 느낌/..
    뭐 올림픽에 한이 너무 맺히다보니 죽기살기로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겟지만 올림픽정신과 세걔평화를
    위한 공연은 정작 안보이더라는것..한국대표팀 볼려고 두시간 기다렸는데 선수들 얼굴 제대로 안보여준건
    우리나라가 처음..그리고 의도적인 발찍기...침묵...밖에서는 야유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뭐 남에잔치에 좋은소리 못하나 하겠지만...솔직히 그정도로 보여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중국의 힘, 중국의 스케일, 중국의 존재감....
      저는 아무리 중국이 좀 아직 허술한 구석이 많다는 평가는 받고 있어도,
      위에 열거한 요소들을 부정할 수 없도록 무섭게 발전하는 나라라고 봐요.
      그 발전 밑에 깔린 것들을 더 잘 챙기는 나라가 된다면,
      진심으로 중국은 무서운 선진국이 될 수 있겠죠...
      이미 많은 것을 보여줬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임은 부정할 수 없는데...
      그럴수록 대인배적 마인드로 퍼포먼스를 구성했다면,
      이미지메이킹에서도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싶었답니다.

      참 남걱정 많이 하죠 저도..ㅡㅡ;

  34. 성화 2008/08/10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