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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생각하는 달빛효과 | 53 ARTICLE FOUND

  1. 2008/08/15 할아버지, 우리는 아직도 빛을 다 찾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4)
  2. 2008/08/09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성화점화, 솔직히 너무 무서웠다. (85)
  3. 2008/08/09 소 생각 참 많이한다. (4)
  4. 2008/07/17 독도 배너 달고, 쏘쿨병 물러가라 훠이~ (10)
  5. 2008/06/25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대운하. (4)
  6. 2008/06/10 추부길비서관, '사탄 발언' 해명 어떻게 봐야할까 (70)
  7. 2008/06/03 시골버스 안 할아버지들도 "욕먹어도 싸지 이명박이는" (10)
  8. 2008/05/29 정부의 이미지메이킹은 '자폭'하고 있다 (2)
  9. 2008/05/19 ▷◀ 조용기 목사는 천박한 그 입 다물라... (23)
  10. 2008/05/15 스승의날 기억해본 최악의 선생님, 최고의 선생님 (75)
  11. 2008/05/01 죽는 순간, 곱게 이쁘게 그렇게 죽고픈.... 우린 '사람'이다. (8)
  12. 2008/04/25 블로거 최병성님을 만나다 - 쓰레기 시멘트로 만들 운하? 있을 수 없는 일! (2)
  13. 2008/04/22 미친소 전면개방, 그리고 우리의 미래예상? (20)
  14. 2008/04/19 장로대통령을 돕고자 하는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12)
  15. 2008/04/10 귀차니즘의 극복과 실천의 가치 - 생명평화 대화마당 (4)
  16. 2008/04/10 '나는 안 찍었다' 와 '나는 투표하지 않았다'는 동의어가 아닙니다. (63)
  17. 2008/04/02 대운하, 찬성하지 않을거면 모른척 해라? (12)
  18. 2008/03/31 다음 아고라 총선토론배틀 - 대운하 주제를 피하는 한나라당 (12)
  19. 2008/03/27 대운하로 수장될 위기의 문화재(3)-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 (9)
  20. 2008/03/27 '야채'일까, '채소'일까? (6)
  21. 2008/03/24 대운하로 수장될 위기의 문화재(2)-여주 신륵사 조사당 (6)
  22. 2008/03/19 프레스 프렌들리는 살아있다 - 노컷뉴스의 기사수정사건 (14)
  23. 2008/03/18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프레스 언프렌들리로 노선변경 (12)
  24. 2008/03/17 대운하로 수장될 위기의 문화재(1) - 여주 신륵사 극락보전과 다층석탑 (21)
  25. 2008/03/05 책임감 없어보이는 블로거뉴스 베스트, 괜찮을까? (140)
  26. 2008/02/25 17대 대통령 취임, 이제 '사람 者' 자의 시대는 갔다, '사람 人'의 시대 (28)
  27. 2008/02/21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한다 - 한 윤리선생님의 명강의 (41)
  28. 2008/02/14 숭례문 기와와 함께 쓰레기장에 버려진 역사인식 (21)
  29. 2008/02/12 이명박 당선자, 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고? (68)
  30. 2008/02/11 숭례문의 참혹한 죽음에 애도를... (12)



유세떠는 것 같을까봐 이맘때쯤엔 더욱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 가족사가 있습니다.
제가 한 것도 아닌데, 마치 저의 명예이자 자랑처럼 떠벌리는 것이 될까봐 굳이 말하지 않았던 사실...

저희 고조할아버지께선 독립유공자십니다.

1910년 매국노들이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기 전에 전국의 곳곳에서 항일의병운동이 있었습니다.
각 지방의 재력있는 선비들부터 양민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의병운동을 일으켰죠.
그당시 지방의 부유했던 진사였던 고조할아버지도 지방의 의병운동에 참여해 후군을 맡았고,
집안의 장정들을 다수 이끌고 나가 싸우다가 1907년 전투 중 큰 부상을 입고 민가에 유숙하다가
한 여인의 밀고로 일제에 잡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본인이 하실 일을 하신 것이고 그 당시에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식들은 할아버지의 선택에 의해 이후로 힘든 삶을 살아야 했지만
그 선택이 한 나라의 백성으로서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살아왔겠고요.
사실 이후의 삶은 혹독했습니다.

장남이었던 증조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옷걸이 대나무를 지팡이로 의지하고,
나라로부터 받았던 사령장과 문서들만을 궤짝 하나에 메고 가족들과 겨우 도망쳐 나왔습니다.
친인척들의 결혼식때마다 듣는 무용담같은 할아버지의 의병운동 이야기에 따르면,
으리으리했던 본가를 빼앗기고 나중에 보니 그곳은 일본군들의 관청건물처럼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제의 앞잡이들은 항일의병운동을 했던 주축들의 후손을 36년간 끈질기게 추적했으며,
가족과 후손들은 항렬조차 따르지 못하고 숨어살아야 했습니다.

1977년 독립유공자로서 인정받고 항일의병운동도 독립운동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 가족들이 잃었던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지만,
되돌아온 빛, 광복(光復)과 다시 찾은 조국이 있었기에
할아버지의 선택을 모두 자랑스러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선택으로 가족은 기반을 잃고 힘들게 다시 일어서야 했지만,
그 선택으로 대한독립만세를 목놓아 외칠 수 있는 날이 시작되고 그 자유를 얻었으니까요.

그게, 우리 고조할아버지의 후손들에게 남은 '광복절'의 의미입니다.
개천절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역사가 유린당했던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빛을 찾았던 날.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건국절' '건국둥이' 라는 망발이 귀에 들어옵니다.
1948년이 건국년이고, 올해가 건국 60주년이라면서
올해 환갑을 맞이한 고조할아버지의 막내고손자인 우리 아버지를
누군가가 '건국둥이'라 마음대로 이름붙입니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은 '정부수립일' 로 높임받아야 마땅하겠지요.
하지만 그도 건국일이자 우리나라의 시작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작은 단군왕검의 개천절이며, 한때 36년간 국권을 침탈당해 유린당했으나
1945년 나라를 다시 찾아 쭉 하나의 역사를 가져왔으니까요.

우리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의 할아버지들이
직계 후손의 안전까지 내던지며 뛰어들었던 '나라 지키기'는 결국 모두의 후손에게 광복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광복이 정부 주도하에 벌어지는 건국절 행사에 더럽혀지는 것을 보게 되네요.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았습니다.
광복절의 태극기는 기쁜 태극기입니다.
나라를 다시 되찾아 기념하는 기쁨의 태극기....


그런데 할아버지,
오늘도 이 태극기는 아직 100% 기쁨의 태극기가 아닌걸까요?
우리는 아직도, 모든 빛을 다 찾지 못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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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 최부자 이야기

    FROM Rainy Village 2008/08/17 14:27  삭제

    "사방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주택 대지 2,000평에 10,000여평에 이르는 후원, 100여명의 노비를 두고 800석을 쌓을 수 있는 곡식창고가 있었으며 중간 관리자를 없애 소작인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수익을 돌려주던 자율적인 농사법을 실시, 흉년이 들면 과감히 곳간을 털어 굶는 사람이 없도록 나눠주고, 집을 찾는 손님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독상으로 친절히 대접을 했다는 12대 400년에 걸친 경주 최부잣집. 최부잣집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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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in 2008/08/16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 정권이던가 그 이전 정권이던가.. 설날을 구정처리하고 신정을 설로 삼으라고 설을 강제로 정했지요..
    그 뒤론 다시 설날을 부활한다는 게 민망했던지 '민속의 날'이란 이름으로 부르다가 다시 설날이란 이름을 찾았답니다..
    어린 마음에도 괘씸한게 휴일이야 경제적 이유로 따로 정할 수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절기에 맞춰 전통에 맞춰 정해진 명절을 바꾼다는 발상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저 역시 명절 되면 바쁘게 버스타고 귀향하는 풍경에 질린 사람입니다만 강제로 바꾼다는 발상이 가능한 건 따로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발상 역시 절기에 따른 명절을 고치자는 발상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왜 애써 일본에 관한 건 지우자고 하는 걸까요?
    일본을 극복해야하는 건 사실입니다만 이런 건 아니죠.. 정말 아니죠..
    광복을 맞고자 집안이 망하는 고통을 겪은 집, 그 피해로 아직 고통받는 후손이 있는데..
    누구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편리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잔치상이나 함부로 벌이라고 준 자리는 아니라는 걸 왜 아직 모르는건지..
    사복 경찰이 어제 시위에 나선 사람들을 체포했다는 뉴스에 가슴이 아픕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6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정과 신정이라는 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ㅡㅡ;
      새해, 설날로 대략 부르긴 하지만...;;;
      전두환..ㅡㅡ;역시 비슷한 부류..ㅡㅡ;

      역사는 잊고 딛고 설게 아니라,
      되새기고 또 발판삼아야 할...지울 수 없는 과거라고 봐요.
      사실 광복을 위해 힘쓴...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서 좀 힘들었다고 보상심리...이런건 전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과거 조상이 자신의 인생을 바쳤을 뿐...
      후손은 그걸 귀감삼아, 자손된 도리로 또 당연한 것이기도 하니까...본받아야 할 일인거죠.
      사실 나라를 팔아먹은 행동이 비정상적이고 비양심적인 일이지,
      나라를 지키는 행동은 경중이 어쨌든 이름이 남든 안 남든 당연한 행동이며 당연히 이어받아야 할 행동이니까요...

      그래서 사실, 독립유공자의 후손입네 뭐네 하면서 나는 나라를 지킨 사람의 후손이니 친일파 니네와는 다르다...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친일파가 비정상이지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이어받고 역사의식을 개념있게 가지고 있는건 '당연한' 일이지 특별하고 잘난 일이 절대 아니니까요...

      아 아무튼 유공자 후손 이런거 다 좋은데...
      그거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이어나갈 일을 도모하는 분위기가 생겼으면 싶더라구요..
      독립유공자가 특별한 세상...아직도 비정상이라는 얘기니까요...

  2. BlogIcon 장대비 2008/08/17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랑스러운 조상님을 두셨습니다.
    몇 주전 KBS 교양프로그램에서 400년 12대간 경상도 지역 최고 부자였던 경주 최부자 이야기를 시청했습니다.
    가뭄이나 흉년에 사방 100리에 굶는 사람이 없도록 곳간을 열어 베풀고 일제강점기엔 전재산을 털어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에는 교육사업에 투자했다가 일본군 장교출신 박통에게 빼앗긴 이야기 였습니다.
    정말 건국절같은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것도 우리가 광복을 맞이하면서 처단해야 할 자들을 제대로 처단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참 슬픕니다. 트랙백 보내드릴께요~
    말씀처럼 아직도 우린 빛을 다 찾지 못했나 봅니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1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립유공자의 기준은 아마도...
      1.기록에 남아 업적이 밝혀진 사람
      2.기록에 남지는 않았지만 업적을 잊으면 안될 조상들...

      그러므로...친일하지 않고 나라와 양심을 지킨 모든 조상님들이 독립유공자가 아닐까...합니다.
      어쩌다 저희 조상님은 기록에 남아서 명예를 선사해줬지만,
      후손들에게 주어진 숙제는 그거겠죠...
      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살아라.
      그것이 남겨주신 유지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와 역사를 향한 개념을 잊지 말라는 뜻을 가지고 지금 살고 있다면
      모두가 국가유공자인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일단 저 어둠의 윗님들부터 좀 어떻게..ㅡㅡ;
      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장장 4시간의 개막식이 끝났습니다.
4년에 한번 펼쳐지는, 선수생활 중 한번은 꼭 출전하고 싶은 꿈의 스포츠제전, 올림픽.
이 올림픽 개막식이 장장 4시간만에 끝났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이정도네요.

1. 습도 88%, 사우나 안인 것처럼 땀을 흘리던 한 선수 -> 탈수현상이 진심으로 걱정됐습니다.
2. 일본선수단 입장시 침묵하는 중국관중 -> 유치했습니다. 진심 유치함...
3. 대한민국선수단 입장시 카메라가 다른 선수단 발을 한참 비춤 -> 기수 얼굴 겨우 봤네요. 유치함의 극치.
4. 황후화 궁녀 엑스트라를 다 모아놓은 듯한 인간 바리케이트 -> 4시간 2시간 내내 스텝밟고 박수치는데 내일 몸살나실듯.

역시...지못미...ㅠㅠ


 
그리고...제일 무서운 기억은....다름아닌 성화점화입니다.

SBS에서 성화봉송과 점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보도했다며 중국에서 분노했던 게 불과 며칠전이네요.
봉황이니 용이니... 뭔가 중국스러운 스케일을 보여주리라 상당히 기대감에 찼던 그;;;;
국가기밀을 운운할 정도로 비밀에 싸여있던 중국 성화점화식의 컨셉은 놀랍게도....
무협의 나라 중국의 와이어 액션과 와호장룡 feel이더군요.

사실, 와 멋지다.
라는 생각 몇초 했습니다.
경기장을 한바퀴 돌며 펼쳐지는 구름무늬의 비단영상, 그리고 그 높은 곳을 한 사람이 경공술 하듯이 난다...
와 정말 중국적이다.

그러나.......
허공을 달리는 20세기 역대 올림픽 최고선수(금메달이 3개고 은도 동도 많다던가...)는
이미 나이가 지긋한 분이셨습니다.
젊은 사람도 오래 버티기 힘들다는 와이어....에 몸을 싣고 그 높은...보기만 해도 아찔한 고공을
한바퀴를 돌도록 날며 경공술처럼 발을 굴러야 했더군요.

그리고 점화는...
진심으로 그 나이 지긋한 분이 걱정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몸집을 뛰어넘는 저 불길이 확 붙었을 때, 예전에 한 공연을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폭탄이 터지는 연출을 하기 위한 야외공연이었는데, '꽝'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을 확 뿜는 장면이었습니다.
불길이 절대 닿지 않는 상당히 먼 거리에서 관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가 제 얼굴과 몸까지 확 끼쳐오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 거리는 그에 비하면 서너배는 더 가깝게 보이네요.
성화를 점화하는 순간 저 줄(?)에 불이 확 붙었고,
와이어에 매달린 분께는 그 열기가 고스란히 가 닿았을 것입니다.
불 자체가 닿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열기에 놀라 본 적이 있는지라 새삼 그 때의 놀라움이 생각나 소스라치게 되더군요....
나이드신 분이 그 힘들다는 와이어에 매달려 경기장을 거의 한 바퀴 다 돈 상태에서
성화를 점화하고 자기 몸집보다 훨씬 규모가 큰 불길의 열기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세계인의 축제, 인류화합의 축제라는 올림픽 개막식이 순간 무서워질 지경이었습니다.
성화 점화 후에는 요란하게 폭죽이 터지느라 성화 점화주자의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래요...ㅡㅡ;;;;;;;;;;; 진심으로 나이드신 분이라 걱정됐습니다;;;;
(일부 네티즌 평가에서는 노인학대라는 말까지 나왔다구요..ㅡㅡ;)

베이징올림픽, 사람 넘 놀래키지 마시라구요..ㅡㅡ;
안그래도 이번 올림픽에 깜짝 놀랄 일이 시작하기 전부터 수두룩뻑쩍했건만...ㅡㅡ;


덧1) 저분 이름은 리닝 이라네요. 기억하기 좋은 이름입니다. 무사하셨길....
덧2) 게다가 올림픽 금만 3개고 그 외에 중국에 국제대회 통틀어 100개 이상의 금은동메달을 따준 선수랍니다.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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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 최고 물량의 개막공연, 어떤 의미였나

    FROM 스핑크스 2008/08/09 16:12  삭제

    8월 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이징 올림픽의 막이 올랐습니다.사상 최고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물량이 투입된 행사였습니다. 특히 인력만큼은 이후의 어떤 올림픽도 재현할 수 없을 만한 막대한 수가 등장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일단 행사를 순서대로 리뷰해봅니다.1. 환영 첫번째 환영 순서는 2008명의 고수들의 북 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유붕이 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가 전광판에 새겨지면서 행사 본격 시작.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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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책들의도시 2008/08/09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저도 개막식 봤어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솔직히 성화할때는 약간 실망이었어요..
    뭔가 대단할줄 알았는데..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사실 연출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비단이 펼쳐지는 연출은 솔직히 멋있다고 생각했고...
      근데 좀...사람 하나 혹사시키는 점화는 무섭다고 생각했어요..ㅡㅡ;

  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8/09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식사 시간(보통 밤 9시)이라 그저 드문드문 스쳤습니다.
    다른 기사에서 읽었는데, 우리나라의 입장식 때 풍경이 거론되더군요.

    평화의 제전인데 - 아쉽네요.

  3. BlogIcon BENEGLO 2008/08/0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선수단 입장시 다른나라 선수단 신발을 ㅡㅡ; (하필 왜 신발이지..)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단도 400~500명(선수 280명 + 코치와 임원)은 되야하는 건데요. 어째서 100명도 안되는 인원이 나왔는지... 그러니까 중국에서 다른나라 선수단 신발을 비추죠... 역시 우리나라는 축제라는 의미보다는 메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분명 컨디션 조절한다고 선수들이 안나왔을 듯...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컨디션 조절로 선수들이 안 나온건 백번 잘한거라 봐요^^;
      어제 선수 클로즈업 할 때 봤는데 다들 찜질방처럼 땀을 흘리고 있더라구요..ㅡㅡ;
      개막식 참가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메달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4년에 한번, 두번 출전하기도 힘들다는 올림픽인데...
      선수나 선수단 입장에선 그런 선택이 오히려 당연한거죠.
      올림픽은 '축제'가 아니라 '스포츠 축제'라는 점...
      개막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간 중의 경기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마저마저 2008/08/0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효과님 맞는말씀 이에요~
      컨디션조절 정말 완전 중요하죠~
      그리고 님글 100%동감 ㅋ

  4. 민들레 2008/08/0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을 안 본 사람입니다.
    그치만 와이어 액션으로 성화 점화를 한 사람이 체조스타 리닝이라면 노인이 아닐겁니다.
    분장 아닐까요? 그가 LA 올림픽에서 체조 3관왕이 되었으때는 채 20도 안되었을텐데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45세면 노인은 확실히 아니네요.
      그래서 저도 멀리서나마 보고 '노인'은 아닌데
      '나이드신분' 이라 생각해서 '노인'이란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저는 글쓸때도 몸사리는 타입인지..ㅋㅋ)
      분장을 했으리라곤 생각 않고...
      다만 제가 나이들어뵌다 생각한건, 몸매 때문이었을지도..ㅡㅡ;
      체조영웅의 45세면, 아직 팔팔하실 때네요.
      제가 너무 그분을 과소평가 한걸까요..ㅡㅡ;

  5. 우기꼬 2008/08/09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잡을려면 뭐든 못잡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참 대단한 개막식이였다고 느꼈는데...

    중국에대한 님의 선입견이 당당히 한몫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만일까요;;

    비난하고자 함은 아니구요~ 기분나쁘시지는 마시길 바래요~

    축하할때는 축하하자구요~

    그리고 신발 비춰진 거는 실수일수도 고의일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평소 짱개짱개라하면서 중국 까는걸 생각해보면

    피차 마찮가지라고 생각되서 씁쓸하네요~

    참고로 전 중국이랑은 아무관계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 dd 2008/08/0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국사람인지

      의심가는 글이군요.

      제가 어제 느꼈던건

      내가 본 건 올림픽 개막식이 아닌, 중국식 패권주의를 몇시간 동안 감상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굴욕.


      그런데 님은 짱깨라고 하는 우리나라가 잘못됬다고 하는군요...

      그러면 짱깨 이전에, 중국이 우리에게 했던 몹쓸짓들은 생각 안나시나보네요.


      한국인이면 이런글 쓰지 마세요.

    • 글쓴분의 의도는 그게 아닌 듯 하네요. 2008/08/0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보여주기 위해 안전성은 지나치게 소홀하게 한 것 같아 놀랐다는 거 같은데,
      어떻게 비꼬아서 생각하면 그렇게 해석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_-;
      그리고 올림픽은 스포츠 전쟁이라고 해도
      적어도 겉으로라도 화합은 도모해야 하는데
      타국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올림픽을 보며
      씁쓸했다는 거 아닌가요?

      올림픽 중계 하기 전에 다 리허설 하는데
      한두가지 실수도 아니고 고의가 다분한 실수를 연발하는데
      누가 곱게 봐줄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국이랑은 아무 관계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입견이라니...뭔가 인터넷판에서 중국얘기를 하면서 살짝 비판조가 곁들여진다면
      무조건 중국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선입견도 당당히 한몫 하신게 아닐까요?

      역지사지^^

    • 안개기둥 2008/08/0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짱개짱개..비하하는 속어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우리를 비하하는 속어가 없겠습니까? 그러나 짱개라 했든말든, 이번 입장식때 치졸함은 그에 견주어 이해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올림픽은 전세계의 평화축제입니다. 중국은 이번 잔치를 벌인 주빈이구요. 그런데 즐거운 잔치에 손님을 초대해놓고 그런 유치하고도 치졸한 방법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대접하다니요. 더군다나 개인이 벌인 잔치도 아니고 범 국가적으로 벌여놓은 큰 잔치의 주빈이 그런다는 건.. 예가 아닙니다.

  6. 왘ㅋㅋㅋㅋ 2008/08/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투가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ㅎㅎㅎ

  7. ㄴㅇ 2008/08/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 여짓것 다 봤지만..
    졸았던건 이번이 처음.ㅡㅡ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졸지는 않았습니다만...
      중간중간 화려한 볼거리는 볼거리였다고 생각하지만...

      어째 감동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은 영웅, 황후화 감상하려는게 아니다보니...

  8. ^^ 2008/08/0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화점화가 대단할듯 하지만 끝은 그냥 불붙인거..ㅋㅋ
    시드니때가 더 멋졌던 것 같아요..
    화려함의 극치 동양사상으로 서양인들이 얼마나 공감할까 싶더군요
    대량물량공세에 역시 사람많은 나라는 스케일도 크구나 싶더군요..
    전 아무생각없이 화려한 쇼 보는것 같아서 잼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큰 기대까지 하게 했던 성화점화에서는 어~~ 이건 아닌데....
    단순히 와이어로 공중에서 한바퀴 뛴뒤 점화만 한걸로 무슨 인류최초시도라느라 대단한 수식이 많이 붙은것에 비해 별 감동이 없었어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사실 비단이 펼쳐지는 그 장면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중국의 실크로드...그 역사가 참 인상적이니까 소재로 하기에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한다는게;;; 제가 좀 무리한거 하는걸 좋아지 않나봐요..
      그냥...위험한 액션은 생중계로 보여주지 말았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SBS에서 스포일러 쐈다는 그 봉황, 용...
      그게 오히려 기대감을 증폭시켜서 중국이 기분나쁘지 않았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봉황이나 용같이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게 아니었다보니..ㅡㅡ;

  9. 와~추천100 2008/08/0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 공감!!! 우리 선수단 3초 비추고, 이명박 대통령 2초 나왔음~ 우리 선수단 보려구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기다렸는데!!!
    중국!!! 진짜 왕치사 빤쮸!!!!

  10. BlogIcon 꼬기 2008/08/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꽤나 아슬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이전 개막식 공연들이 스케일이 굉장히 커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런데 폭죽 넘 많이 터뜨리더라...ㅎㅎ~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거리...볼거리의 향연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거 중국의 잔치란 저러한것이 기본포맷이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공연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그런가...라고도 생각했고.
      다...뭐 옆나라 외국인의 관점이긴 하지만요.
      전 화려한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라 눈은 잠시 즐거웠지만,
      선수단 입장때는 아쉬운점이 좀 많았습니다^^;

  11. teddy 2008/08/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산당은 역시 아직도 공산당인거 아닌가뵈.
    따라 올려먼 한참 뒤떨어진 미친개들이니 전 세계 불량품 공급 공단이잖아요.
    너무 높이 평가할 수준이 아닙니다. 조잡스런 물건들 보면 알잖아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중국은 공산주의보다는 사회주의국가 아닌가요?
      중국이 이번 기회에 세계 속의 중국의 포지션과 이미지를 생각해서...
      좀더 갈고 닦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만약 끝까지 다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흠좀무;;;

  12. 꼬불이 2008/08/09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두 몇초더만.왜이리 난리지?

  13. BINGgo 2008/08/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닝 이라구 쳐보았드만 63년생....63년생이 로인였던가요? 아무래도 트집만 잡는거 같다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노인'이라고 안했어요.
      위에 댓글에 어느분이 '노인'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노인'이라 안했답니다.

      그리고 나이 드신 분, 나이 지긋하신 분으로 봤지만
      저조차도 '노인'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님도 트집잡고 싶으신건지~?

      덧) '로인'이란 표현은 북한식인데여. 남한에선 '노인'이라 합니다만.

  14. 개막식 2008/08/0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개막식. 꼭 끝나면 산 사람이라도 제물 바칠 것 같은 기분;;
    꼭 제지내는 것 같았던 개막식;;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그리고 중국 패권만 잔뜩...ㅡㅡ; 몇시간동안 박수친 사람들 몸살났을 듯 하네요..
    게다가... 첨에 북치던 2008인들... 그 불빛을 보면서 북을 막 치시던데 실명 안하셨나 모르겠군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선수단 입장때 내내 스텝밟고 박수치던 치어리더님들 걱정됐습니다..ㅡㅡ;;;
      상당히 그 시간이 길었는데...;;;

      뭐 남걱정이 지나친건가 싶기도 해요~

  15. 흠.... 2008/08/0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한 건 잘했다고 박수 좀 쳐주면 안 되나요? 국제화시대에 한국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일본이야 역사적으로 점철된 게 안 풀리고 있어서 그렇다지만, (물론 중국도 그런 부분이 계속 있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까지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잖아요.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도 다분히 무협적인 발상이 존재하는 나라니까, 그걸 이용해서 개막식 좀 했기로소니 그게 그렇게 뭇매 맞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전 개막식 보면서 거대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중국 네티즌들이 반한 감정 많다고 뭐라고들 하는데, 내가 중국네티즌이래도 한국의 네티즌들 이런 거 보면 싫을 거 같아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중국을 제가 적으로 돌리려고 이러는 건가요?
      글을 너무 침소봉대 하신건 아닌지^^;
      전 개막식 풍경을 보고 놀란 점이 있어 짚고 넘어간 것 뿐입니다.

      뭇매라니요...
      글을 확대해석하시지 말길~
      반중감정이라 보신다면 참 어이없네요.

  16. 안개기둥 2008/08/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잠깐은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렇게 아슬아슬 달려와서 성화점화할 땐, 너무 평범해서 실망스럽고 싱겁더군요
    고공에 매달려 트랙을 도는 일은 잠깐 신선하고 오래 스트레스를 주는 성화점화식이었습니다.. ^^
    그리고, 소수민족 등장할 때 조선족의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며 등장하는 모습은 불쾌를 넘어 분노가 치밀더군요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보여주는 중국인들의 음흉함에 머릿속이 무지 복잡해지고 더러운 기분을 느끼는 시간이었지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신선하고 오래 스트레스를 준다는 말 공감갑니다..ㅡㅡ;
      아이디어 신선하긴 했는데...정말 보는 제가 떨리더라구요;;;

      한복에 부채춤은 전 뚜껑 열릴 뻔 했습니다.
      무희가, 조선 왕족이나 입던 금색자수입힌 치마를 입었더군요.
      첩지를 받은 비빈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그 치마를!
      소수민족 퍼포먼스는 아니함만 못했습니다.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아도 아시아에서 하는 올림픽이라
      전 그냥 좋게 봐주려고 했습니다만,
      개막식 행사의 그런 점들은 도저히 보고 넘어가기 힘든것들이 난무하더군요..ㅡㅡ;

    • 버터맥주 2008/08/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저도 소수민족들이라며 나올 때 한복입은 사람이있어서 순간 '..쿵..!!..' 했습니다. 왜 그런짓(?)을 했을까까..생각하다보니 조선족이 생각나더라고요. 하..참..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여러모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나더이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서 참으로 기분이 나빴던 순간이었어요..그래놓고서 무술같은 장면은 좋아라~봤다는..ㅋㅋㅋ

  17. 어이구~ 2008/08/0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 남나라 잘 되는 꼴은 죽어두 못보는 족속들~ 이러니까 아직두 식민지 소릴 듣지....... 괜히 MB같은 분이 대통령하는게 아니군.... 하여튼 인터넷에서는 다들 영웅이구 정의로운척 해... 실제는 아무것두 못하는 뒤에서 엄청 까는 족속들 .....
    세계의 모든 행사는 한국 백수들이 평가하는 시대가 올지두 모르겠다....
    또 너 짱깨지? 하구 하는 ㅂ ㅅ 들이 가득하겠지....너희들은 장깨 짱깨 하는 데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뭐라구 할가? 꼬리빵즈 (高麗棒子)라고 하거든 왜냐? 일제 시대때 중국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 압잡이로 경찰근무했거든 ... 일본넘 보다두 항일세력 잡는데는 압장이였거든... 그런제 일본넘들은 그런 조선인을 않믿었지..그래서 총대신 몽둥이를 지급했거든 그래서 조선인 경찰은 항상 허리에 몽둥이 차구다녀서 꼬리빵즈 라구 하거든..... 지금은 미국대신 이라크랑 아프카니스탄이랑 가서 활약한다면서...? 지금은 총이있어 좋겠다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교신가요...
      한국말 잘하시네요...
      이 글이 어딜 봐서 남나라 잘되는 꼴을 못 보는 글인지...
      제가 보기엔 님의 자격지심이 더 심한 듯 하네요.

      한국말 잘하시고 한글 잘 읽으신다면...
      제 글이 중국을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개막식 연출을 평가하는 글이라고 파악하실 수 있었을텐데.

      역사적인건 도토리 키재기인 사실이 많을테니 아는척은 그만할까요?

  18. 여기아주 가관이네 2008/08/0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중국인들의 안전을 그렇게두 근심했을까?

  19. ㅋㅋ 2008/08/0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막식두 좀 분류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무인간이나 다 보니까... 질떨어진 인간들두 보구 트집잡느라 난리지...

  20. 중국시민의식이문제 2008/08/0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개도국이어서그런지 불만을 저런데 표출하네요. 한국사람도 저런부류의 사람 있지만 올림픽에서 대놓고 상대국 무시하는 듯한 행동하지않죠. 더군다나 개막식에 和(화합할 화)같은 한자도 쓰고 그러던데. 和자는 왜 보여줬는지?공자를 시조로생각하는국가로서 경솔한 행동임에틀림없습니다.솔직히 화는 좀 나네요. 하지만 우리의 빈틈있는 태도가 중국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햇던건 사실이잖아요. sbs만해도... 보도 그렇게하면 안되죠. 우리나라가 올림픽개최할 때 중국방송에서 점화 다 까발리면 곱게보겠어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는 방송사로서 잘못된 방송태도에 책임을 져야죠.
      88서울올림픽 개막식 점화행사의 첫 주자가 고 손기정옹이라는 비밀을
      일본이 스포일러 해서 까발렸다는 것 때문에 분노했었다는데
      당해본 사람이 알텐데 왜들 그랬는지.
      근데 그랬다고 선수단 입장에 다른 나라 선수단 발을 보여준건
      중국이 좀 유치했죠..ㅡㅡ;

  21. shdkdla 2008/08/0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공 본토화교들의 엽기행각은 그렇고 한국화교들은 또 어떤가?
    이씨조선왕조의 진실을 밝힌다.
    화교 이성개는 쭝국에 고려를 팔아먹고 왕된놈이고
    그 후손 고종은 독일로 500억 빼돌린 놈이고
    이완용은 일본에 또 팔아먹고 끝난 이씨조선왕조..
    덕분에 고려백성은 남자는 노예로 여자는 창녀로 팔렸다.
    당신같으면 당신자식을 외국놈들에게 노예와 창녀로 팔아먹고
    당신만 잘살겠나?

    친부모가 자식을 팔아먹냐 말이다.

    이조는 그렇게 팔아먹고 지들가족만 번식해서 지금 300만인데
    이들이 극우파이며 상류층이라 매국노땅소송 사회가 된거다.

    지금 지폐 위인도 봐라... 모조리 이씨뿐이다.
    이씨아니면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아직도 이씨조선시대이다. 매국노가 잘살고있는 한국사회..
    드라마에서는 이조를 찬양하고 정신나간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보고있다.

    이게 제정신이냐?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출처: 한/민/족/참/역/사 (한사)검색

  22. 2008/08/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분 高麗棒子가 "꼬"리빵즈 일까요.. 한국어로 본국어 발음표기하는 법 다시 배우셔야될듯.
    그 리닝 이란분 성화 연습하는것 CCTV 에 오늘 다큐멘터리로 나오는것 봤어요~ 리허설때 정말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저는 베이징 시내에서 중국사람들하고 같이 봤는데 한국 나올때 반응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sbs와 쓰촨 지진때 우리나라 네티즌들 악플이 한몫한듯. 감정적인 리플로 싸울 가치가 없는듯 해요 자기의견만 공유하면 됫지-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적인 리플로 싸울 가치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부의 감정의 편린들로 전체를 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중국 네티즌, 우리나라에 좋은 말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 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들이 악플을 단다고 중국 전체를 욕한다면 역시 이쪽도 유치하긴 마찬가지겠죠.

  23. 그게그거죠 2008/08/0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