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고양이 시리즈 또 왔습니다..ㅎㅎ
하지만 오늘은 좀 색다르게..
제게 찰싹하는 미로가 아닌, 노트북에 찰싹하는 미로입니다.
참고로 미로의 앞발이 있는 부분은 따끈한 바람이 나오는 곳이라죠...ㅎㅎ
블로그폐인의 모습을 행위예술로 표현하고 있는 미로고냥씨입니다.
화면에서는 제가 자주 찾는 블로그, 한글로님의 블로그가 나오네요..ㅎㅎ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자 표정이 급딱딱해진 미로씨.
칼쑤마가 넘칩니당~
놋북찰싹 변형자세 1 : 놋북에 발 올리기
자세변형 들어갑니다.
이제 더욱 따끈따끈한 팜레스트로 앞발진출~
어느샌가 스리슬쩍 다가와 컨트롤, 쉬프트, 탭 영역을 압박하는 잡고싶은 발~ 입니다.
저기저기 다가오시는 고양이 발 매니아분들 줄 서세요...
손 잡는건 미로가 싫어하므로 한번만...ㅋㅋ(제가 손을 잡아도 자주 뿌리치는걸요..ㅠ_ㅠ)
놋북찰싹 변형자세 2 : 놋북을 베개 삼기
미로가 선호하는 자세입니다..ㅋㅋ 놋북을 베고 자는 자세...;;;;
전자파 나온다고 아무리 뭐라 해도 꿈쩍도 않습니다.
저러고는 수염 쓰다듬어 주는 것을 제일 좋아하죠...
수염이 있는 주둥이 부분은 고양이가 부비부비를 할 때 쓰는 부분으로,
자신의 냄새를 뭍혀 '내꺼얌' 하고 찜하는 데 쓰입니다.
귀가 후에 고양이가 박치기 부비부비나 다리 부비적을 하거나 하는 것도
바깥에서 돌아와 자기 냄새가 희미해진 것을 알고 다시 강화(?)하는 것이죠.
네네... 고양이가 부비부비를 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고냥씨의 소유물~ ㅋㅋㅋ
놋북찰싹 변형자세 3 : 사람을 향합니다
팔을 저렇게 하려고 한건 아닌데....
잠시 저렇게 걸쳐있을 때 다가와서 또아리를 틀고 자세를 딱 잡고
얼굴을 팔에 딱 비비면서 얹은 후에
한숨을 폭- 쉬면서 눈을 스르르 감습니다.
아 놔 어쩌라공...
로그인? 그게 뭔가요? 댓글? 그건 또 뭐죠?
인터넷은 원래 오른손으로 스크롤 앤 클릭 뿐인거 아닌가요?
놋북찰싹 변형자세 4 : 천상천하 유아독존
두둥.
허걱.
뭥미;;;
게다가 뻔뻔하기까지..ㅡㅡ;
사진을 아무리 많이 찍어대도 정말 뻔뻔스럽게 노트북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아니요;;;;
전 그냥...;;;;;
밥먹으러 갈게.....엉?
야! 너 안내려와!!!!!
결국 미로는...
- 강제로 끌어안기고
- 그토록 싫어하는 앞발잡기 열번
- 뒷발 주물럭 다섯번
- 이마뽀뽀 수십번을
감수해야 했다는 뒷얘기가....ㅋㅋㅋㅋ
앞발 마음껏 잡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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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효과님 팔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제 팔 지못미~~ㅋㅋㅋ
역시 찰싹 고양이 미로의 매력^^
아, 그런데 침구류 위에 노트북 올려놓으면 막 뜨거워 지고 그러지 않나요?
ㅎㅎㅎ 미로의 찰싹포스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놋북...
안그래도 많이 뜨거워진데다 요즘 놋북배터리 얘기가 흉흉해서 책상위에 놓는 편이에요~
그래서 미로는 요즘 주로 무릎에...ㅎㅎ
찰싹고양이란 명칭, 진짜 빠져들어요 ㅎㅎ
미로, 정말 미묘(美猫)네요!!!
poby님 감사합니다~~^^
요즘 좀 줌마냥 스러운 짓을 많이 해서
미묘란 소리 듣기 참 뭐하당..싶었는데
한자까지 써줘가시면서 배려를!!!
후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직장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폭발 직전인데ㅠㅠ
미로 사진 보고 잠시나마 웃었습니다.. 미로 턱을 기댄 모습 참 귀엽군요.
에공..파란토마토님~~
얼른 스트레스의 원인들이 다 제거되기를 바랄게요~~
잠시나마 미로를 보고 웃으실 수 있다면 다행이죠..^^
포스팅을 한 보람이 있네요~^^
파란토마토님 화이팅~~~!! 힘내셔요^^
호호호.. 미로가 그래도 애묘인의 로망인거죠. 오랜만에 왔는데 저도 달빛님 보고 우리밤비 얘기를 써야 겠어요. 제 블로그 정식 개장은 안했지만 이것저것 끄적였답니다. 미로 시리즈 계속 연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전 로망의 기준이 외모에 있던지라
거묘...를 원했었거든요..ㅎㅎ 한 6킬로 이상의~!!
근데 미로는 상당히 아담하죠..ㅋㅋ
그래도 이젠 로망 없습니다...미로가 최고에염^^;;;
밤비~ 정말 이름 예쁘네요..ㅎㅎ 밤비얘기 기대할게요!
냥이들 따뜻한 바람나오는 거 엄청 좋아해요.
저랑 같이 있는 애들도 미니커피자판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 때문에 그 위에 진치고 있는데
ㅎㅎㅎ 자리쟁탈전이 좀 있겠는데요~
미로는 저랑 사이가 안좋다가도,
추워지며 파고들고 그러기도 하고...
확실히 겨울에 제일 따뜻한 곳을 찾으려면
냥이가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엔 제일 시원한 곳을 찾고 싶으면
냥이 자리를 뺏으면 된다나;;;;
아아아아아아
고냥이 너무 키우고싶어요..캬아..ㅠㅠ
저번에도 그렇고..완전히 빠져드셨군요^^;;;;
제가 너무 낚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쁜 냐옹씨...Early Adopter님께 입양되는 그날 기대해볼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