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 : "국민 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네티즌 댓글 : "당선자 재산 헌납해 하자"
숭례문 화재가 방화로 원인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 화재진압 상황에서의
우리나라 문화재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인 허점이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단체 모두가 책임을 면할 수는 없으리라 봅니다.
반성, 또 반성하고 국민에 사죄한 후 차후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강화하고 잘못된 것은 개선, 필요하다면 개혁까지 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발언을 보게 되니
저도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뉴스출처 :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2/12/nocut/v19925004.html
애초에 숭례문 개방이 방화범의 접근을 유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시민들과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지적하고 있는 마당에
막상 언론은 이에 침묵하고 있는 것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숭례문 개방으로 인해 숭례문의 상층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방화범의 소행으로 인해 불이 붙고
화재와 관련해 관련 당국들의 안일한 대처가 결국 숭례문 전소라는 참혹한 결과를 불러왔음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의 죽음을 애도하고 국화를 헌화하며 무너진 국가의 문화적 자존심에 쓰라려하는 시민들에게
국민의 주머니 털어 모금하자?
무너진 자존심의 원인에 대해서는 싹 제쳐두고,
마치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인양, 그래서 우리가 모금이라도 해서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것인양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 하는 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의 제 1 문화재를 잃어버린 시민들의 아픔에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사건의 간접적 원인이 된 숭례문 개방을,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적극 추진하고
자신의 서울 시장 임기 내 치적으로 화려하게 치장했던 일은 일언반구 꺼내지 않고,
자신이 제대로 세워놓지 않고 떠나버린 숭례문 개방 후 관리시스템에 대해서는 생각도 않고
"전체적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운 게 걱정된다"
"어떻게 올라갔겠느냐. 문이 열려있으니 올라간 것 같은데.." 라며 관리소홀을 지적하기도 했다.
조선일보 2월 12일자 10면 기사 중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발언 발췌
이런 소리만 늘어놓더니 결국은,
현판을 제외하고는 결국 모조품일 뿐인 모조숭례문을 세우는 일에
이번 일에 아무런 잘못이 없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겠다고 나섭니다.
말이 좋아 "성금" 이지 사실은 국가적으로 "갈취" 하겠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화재의 직,간접적 원인이나 화재 진압 당시의 총체적 문제점은 한 마디도 지적하지 않고
사회혼란 운운하며 마치 이번 일로 인해 사회적으로 혼란이 야기될까 우려스럽다는
전혀 근거없고 억지스러운 발언이나 하고 앉아있습니다.
차기 대통령, 차기 국가지도자가 숭례문 방화를 두고 혼란한 사회를 운운한다면
혼란하지 않던 사회도 혼란해질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입니다.
국가지도자가 '사회혼란'을 함부로 운운하는 것은 삼가야 할 일임에 분명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간접적 원인을 제공했던 이번 일에 감히 '사회 혼란'을 언급하다니요.
본인이 사회 혼란을 가져왔다는 뜻이 되니 이것 참 차기 대통령과의 5년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저만 이렇게 흥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일을 보고 성금이니 뭐니 하는 소리 있기도 전에
사람들 입에서 나온 발언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면 재산을 헌납하겠다고 했으니
그 돈 숭례문 복원에 헌납해라"
그리고 조금 전 이명박 당선인의 "국민성금" 기사가 떴고,
아래는 그에 달린 댓글입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 보기
오늘의 추천댓글입니다.
그리고 증거사진이군요...
100년만에 활짝 문 열었던 국보 1호 숭례문은
활짝 열린 문으로 들어와 방화를 저지른 방화범에 의해
이제 숯덩이가 된 참혹한 모습이 되어 국민들 가슴을 쓰라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숭례문 개방을 자신의 자서전에 자랑하고
청계천 재개발, 개보수 작업을 복원이라 떠드는 그가
과연 숭례문 복원은 무슨 꼴로 해놓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당신이 돈 내십시오.
국민은 이미 세금으로 털리고
태안에 성금도 많이 내셨더군요.
당신의 재산헌납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시오.
사람들이 반대하는 대운하는 공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큰소리 치셨으니
모두가 반기는 재산헌납은
안 하시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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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방화, 효율만 추구한 CEO 마인드의 한계
FROM ISSSSSUE 2008/02/12 12:34 삭제숭례문이 불에타 목조 부분이 전소되었다는 뉴스를 아침에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여기에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언론들도 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서가 제대로 진압하지 못했다는 뉴스가 전소되었다는 뉴스 다음으로 많이 보이네요. 불이 난 이후에는 소방서도 최선을 다할뿐 어떤 결과가 나오냐 하는 것은 그야말로 천운에 맡겨야할 것입니다. 추가 : 한나라당은 노무현 때문이라고 주장 그러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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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을 다 태워먹은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8/02/12 13:32 삭제지금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국보 1호가 다 타서 재가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는 오락프로그램 내보내고 설날 연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소방차는 잔디보호를 하려고 하는지 펜스 뒤에서 물만 3시간 동안 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숭례문 설계도는 사고 발생 2시간 반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대한민국 국보 1호는 그 흔한 에스원이나 새콤도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다리차는 현장에 1시간이 넘어 있다가 왔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는 대수롭지 않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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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픈 일..(숭례문 화재)
FROM 엉망진창 2008/02/12 13:48 삭제좀 포스팅이 늦었네요 뭐 워낙 가끔 슬슬하는 포스팅이긴 하지만 ㅡ,.ㅡ 아 간만에 설에 고향도 내려가서 쉬다가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설에 하도 늦게 자고 그래서인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 슬슬하고 있는데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누가 근처서 불꽃놀이 하다가 그슬렸나 했는데 실시간으로 전해오는 뉴스들을 보니깐 완전히 다 타버리고 있더라구요... 현판이 떨어질때랑 기와장이 우르르 떨어질때..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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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영상 이명박시장 숭례문 개방장면.
FROM 사람이 희망이다. 2008/02/12 14:04 삭제숭례문은 단계적으로 개방이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잔디 광장까지만 허용되었었고, 2006년에는 통로까지 개방이 되어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널목도 5개나 만들어져서 시민들이 통행하는데 편의를 제공했었습니다. 작년 봄에 다녀왔을 당시에도 순찰하는 순라의식도 행해지며 사람들에게 문화재를 실제로 경험할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문화재 개방은 칭찬해야 하지만, 관리측면은 매우 아쉽네요. 작년 봄에 찍은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렸습니다.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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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괴담의 진실
FROM 인체와 자연의 풍경 2008/02/12 18:25 삭제대한민국 국보1호와 우리의 자존심은 화마에 휩싸여 무너졌다. 정치권은 그 불똥이 자기에게 튀지 않나 조바심을 내고 손가락질을 하기에 바쁘다. 이명박 당선자는 남대문을 방문했고 국민성금을 모으자고 했고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의 책임이라고 발표했다. 급기야 문화재 책임 당사자인 유흥준 문화재청장은 사의를 표명했으나 정권말기의 장관이 물러난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의심스럽다. 이명박 당선자 시절에 개방을 했으니 그 책임이 전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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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아 고맙다... 대운하를 막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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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복원...재원을 왜 먼 곳에서 찾는가? 약속만 지키면 될텐데...
FROM designed by pcanonjr EPISODE #01 2008/02/12 21:18 삭제숭례문 복원에 200억원의 돈이 든다고 한다. 이 재원 마련을 위해 국민의 성금을 모금한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발언때문에 꽤나 시끄러운 모양인데... 이명박 당선자는 왜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기업인이라서 그런가? 맨땅 사진만 가지고 남의 돈으로 조선소를 세워본 경험때문인가? 남의 돈으로 운하파고, 국민돈으로 숭례문 복원하고... 참 남의 돈 가지고 자기가 한 일이라고 생색을 많이 내려고 한다. 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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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마는 이명박이 키우지 않았는가?
FROM 사진이야기 - 장대군 2008/02/13 10:35 삭제삽과 시멘트를 좋아하시는 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히트를 쳤던 몇가지가 있다. 버스중앙차로를 시행해서 날려먹은 예산과 더불어 청계천에 물을 끌어 올리고 수십억원의 관리비를 탕진했던 전시 행정의 달인이 아니던가? 만류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을 개방했음은 물론이요 개방 후에 안전요원을 모두 빼버리고, 무인경비업체에 용역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행 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개방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보기 좋게 개방을 했어야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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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모음 : 이명박의 숭례문
FROM 인터넷별장 2008/02/15 01:07 삭제네탓만 하는 2Mb측, 화가 나서 못 참겠다. 이명박의 치적이라는 청계천부터 따져 보자. 2004년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당시 이명박 시장에 대한 기사 제목으로 '시장님의 불도저가 질주한다'고 했다. "청계천 토목공사, 뉴타운 개발, 시청 앞 광장 조성 등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사사건건 시민단체와 충돌을 빚고 있다. ‘치적’만을 생각하는 시장의 독선인가." 라고 기사의 첫마디를 시작한 한겨레21은 청계천 토목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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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타고 들어 왔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 해 주셨네요.
속 시원 합니다.
추천도 한방 날리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당선자가 속 시원히 자기 재산을 헌납해 숭례문 개방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추천을 날릴려고 했으나....
블로거 뉴스가 삭제 되었네요..
혹시 님께서 지우신 건지.. 아님 편집자의 횡포인지...
설마 편집자가 그런건 아니겠죠?
제발 그러기를 빌면서...
제가 제목을 바꾸는 과정에서 삭제했다가 다시 살렸습니다^^;
편집자가 그렇게 할 정도로 제 글이 수위가 심하진 않...(심한가?)다고 생각하지만...^^;
"니가 내라"는 제목으로는 어쩐지 글이 확 뭍힐 것 같아서 제목을 좀 바꿔봤습니다.
어쩌면 선견지명으로 미리 재산을 헌납하겠다고 한 건 아닐까요? (← 이걸 진담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
아마 대운하를 짓는다면
후일 받을 연금도 미리 헌납해야 할겁니다..!
이 당선자는 돈이 많으니까 문제 없겠죠.
이 늠의 나라는 일은 즤들이 다 저질르고선 책임은 항상 국민들 에게 묻는다....드런늠의 나라야,,,,
우리 국민들이 구성원인 이 나라는 드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세금을 받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차기 정부의 지도자는
당선 전에 더러운 경력을 가졌으나 앞으로 잘할 줄 알았더니
당선 후에도 똑같은 짓을 하겠다는 공언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한 기업을 부도낸 책임도 지지 않고,
위장취업, 위장전입, 위장채용의 위장시리즈에 대해 책임은 커녕 부정만 하고...
국가의 운영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면 그때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까요?
책임질 줄 아는 사회...
다른 많은 것들도 채울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성금을 내라고 제의할게 아니라 당선자께서 약속하신 전재산헌납!!!! 그걸로 재건하면 어떨까요...
제말이 그말입니다.
당선자 헌납할 재산이 500억쯤 되었던 것 같은데,
그돈으로는 숭례문 모조품 2채도 짓겠던데요.
지가 개방해놓자고 고집부려서 했음 책임을 져야지..
그건 쏙 빼놓고 국민에게 성금 운운하다니..
이명박 당선자.. 정말.. 이건 아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대통령 안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라 망할 징조인지..
앞으로 나라가 어찌 될지..
이거야 원..
추천 한 방 날리고 갑니다.
이제까지의 당선자의 행태를 보면
심사숙고 않은 발언이나 정책(숱하게 많죠)
혹은 심사숙고 않은 정책 시행(서울 시장 재직기간 중)
그로 인한 후폭풍(청계천 생태복원 실패, 인공재개발)
그리고...책임회피.
하긴, 명명백백한 사기행각인 위장시리즈도 '나는 몰랐다'고 하는 마당에요..하하.
취임식때 시위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아, 어찌 그리 콕콕 집어서 잘도 쓰셨는지!!
제가다 시원합니다!>ㅗ<
관리소홀을 인정하고 빠른시일안에 복구하겠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성금을 내놓으라니...
그게 어디 성금입니까? 성금은 마음이 움직여서 하는 겁니다.
불에 타버린 숭례문을 보면서 매일매일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화가납니다...!!!
에효.......
칭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제가 아니라서 함께 기뻐하지도 못하고,
함께 씁쓸한 이 현실이 답답합니다.
답답이님의 답답한 심정 제게도 전해져 옵니다.
성금은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아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내놓자고 해야 내놓아지는 것이지요.
멋모르는 국민들이 정말 주머니 털까봐 걱정됩니다.
마음이 아픈데 화까지 나야 하다니
왜 우리는 수명연장의 꿈을 이런 일들로 줄여야 할까요.
누구는 욕먹고 오래오래 살 것 같아 더 걱정인데...
이xx는 좀 맞아야합니다
정신을 못차리고... 아오 미치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XX당선자가 더이상 뻘짓 못하게 해야 하는데
대운하를 가지고 저리 설레발을 치고 있으니
정말 걱정스럽고 또 두렵습니다.
더 부지런히 살아야 하고,
더 열심히 내가 사는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일종의 사명감마저 듭니다.
이렇게 일반국민을 일깨우는 이XX 당선자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개인도 직장에 다니면서 신원보증을 서는데 공직자들도 인보증과 재정보증을 세워 자기 직무와 관련해 잘못이 있을시에는 변상조치를 해야합니다. 잘못햇다고 사표만 제출하고 그걸로 책임을 다한양 한다는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책임을 확실히 지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우리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자
또한 리더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봅니다.
대통령당선자와 문화재청장 등이 이 점에 주목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나라를 책임지라 뽑아논 인간들은 하나같이 나몰라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무슨일이 일어나면 항상
돈내는것은 우리 국민들인것 같은생각이듭니다 자발적으로하는데도 한계란것이있는데요...
근데요 이건 아니죠 위에 말씁 전적으로 옳은 말만 하셨어요
저는 잘모릅니다만 정말 이건 너무하지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런말한번 정말정말 들어보고싶습니다
저희 잘못입니다 ....저희가 책임지고 해결해나갈것을 국민들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부터 이런말 한번 들어보는게 소원이 됬네요
안그렇습니까???정말 너무하는 한국 공무원들 국민세금갈취해서 어딨다 쓰고있는지 참으로 복장터집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국민을 무슨 봉으로 아는 태도...
저도 그점이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경제를 살려주겠다고 혹세무민 하여 민심을 사더니
아직도 태안 주민들은 생계문제로 허덕이고
숭례문 복원건립비를 우리 주머니에서 털자네요.
대통령이 국민성금을 제안하는 행태는
전통 시대 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아마도 대통령당선자가 태안에서 본 것을 토대로
뭔가 큰 착각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정말 그 말 듣고 싶어지네요...
"저희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갈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들을 대신 달빛효과님께서 속 시원히 대변해 주셨네요!!! 강추!!
대한민국 세금먹고 사는사람들 다 필독해야할 글이네요,
특히 일구백언이상 남발하는 2맹박은 꼭 읽어봐야할텐데,, 쩝!!
국보1호 숯덩이, 그담은 국가전체를 팔아먹고 튈지 어케 알겠읍니까??
감사합니다.
보통 이런 말씀을 해주시면 기뻐야 하는데..ㅠ_ㅠ
기뻐할 수 없는 일이라서 정말 씁쓸합니다.
서비스교육현장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서비스 일선에서 일하는
서비스맨들은...서비스마인드부터 훈련을 철저히 받더군요.
그리고 그들의 이론인즉슨,
"'고객'이란, 우리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마인드로 훈련받고 지독한 컴플레인에도 웃어야 하는 그들의 측은하다가도,
그 마인드, 정말 배워야 한다! 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디 국정운영자들이 국민을 자신들의 월급을 주는 고객으로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뻔한 진실인데도 마치 자신들이 국민을 다스리는 줄 알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전재산 500억 ?헌납한다했으니 걱정도 없네...숭레문 2채도 문제 없어....
그렇습니다.
모조 숭례문 2채 짓고
미니어처 숭례문도 한채 지어서
그놈의 '돈 버는' 관광상품 마음껏 만든다고 해도
아무도 안 말릴 것 같습니다.
어차피 500억이라는 사비 털어서 하는건데요 뭐...
국민 주머니 털겠다는 삥마인드좀 갈아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속 시원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국민들이 무슨 봉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태안에 성금하느라 주머니도 텅텅 비었을텐데
그 주머니에서 이젠 먼지까지 털어가겠다고 하니
정말 한심한 국가지도자(예비)라 할 수 있겠죠.
국민의 성금 운운할 바에야 그냥 두고 두고두고 이명박 욕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욕먹고 오래살려고 작정하려고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황당한 발언입니다.
국민들은 수명연장의 꿈이 단축될 정도로 속이 쌔까맣게 탔는데, 혼자 오래 살아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고 싶은가 봅니다.
2Mb...
맞는 걸로는 택도 없습니다.
농민분들이 키우시는 소에 매달아서 찢고.
그 찢은 것을 숭례문 불탄 자재 중에서 못 쓰게 된 것을 처분하면서 같이 태워서.
남은 것은 바다에 고깃밥으로 던져주면 됩니다.
범죄자가 어디 청와대랍니까.
범죄자는 범죄자의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을.
범죄자가 청와대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차라리 왕이 있던 시대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법이 약하면 처벌을 할 수 있는 수단도 없죠...
법망을 피하면 그만이니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집 한 칸만 남겨두고 300여억원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했다. "
기억 하십니까?
국민들을 봉으로 알고 국민들에게 떠넘길 생각 말고
당신 때문에 일어난 일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마땅한 줄 압니다.
국민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고 말을 하다니.. 너무 뻔뻔하기 짝이없군요...
정말 속시원 한 글...너무 잘 읽고 갑니다.
이글을 읽으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300억이었나요?
500억이란 이야기가 많아서 500억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많긴 많군요..하하
숭례문을 짓고도 100억이 남으니
전국의 목조건축 문화재들에 강력한 소방방제시스템 달아놓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뻔뻔한 소리 작작 하는 당선자 되기를...
지금 자신의 숭례문 개방 치적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는 것이 참 경이롭습니다.
국민 성금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으는거지 정치인이 해라 마라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이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릴 하는건지.. 이 당선자가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으니 환원하면
솔직히 성금은 낼 생각이 있습니다. 이 당선자의 돈으로 숭례문이 복원되는건 숭례문도 원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름유출 사고도 그렇고 10여년전 IMF때도 그렇고..
어지르고 다니는 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은 늘 착한 국민..ㅠ_ㅠ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점이 바로 그거였죠.
어라..이 제안은 좀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바로 그 ...성금은 정치인이 제안해서 모금하는게 아니라..
성금의 주체가 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내는거죠...
시민단체가 제안했다면 소액이라도 모아주자고 할 사람들이 나섰을지 모릅니다.
어차피 세금으로 나갈 것, 거기다 더 해서 보태주는 형국이니까요.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될 사람이..ㅡㅡ;
국민성금 운운하는게 말이 되냐는 거죠..ㅡㅡ;
어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늘상 어지르기만 하고
왜 뒷처리 뒤치닥거리는 우리들이 해야 하는지
정말 기가막힌 대한민국 기부문화입니다.ㅡㅡ;
이 글 어디 더 잘보이는 곳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싶어요. 분이 안풀려서 원,,,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이제 오른쪽 클릭 풀어놔야겠군요.
전시행정 하느라 힘차게 북채 들고 북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책임은 질 생각조차 안하면서 국민에게 돈을 내라 한답니까. 자신이 개방해놓고 자신이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돌려놓고 이제와서 국민한테 돈물어내라???? 기막히지 않습니까?? 일국에 대통령이 될자의 입에서 하는 소리마다 어째 사람 염장 지르는 소리만 한단 말입니까. 전두환이 평화때 건설한다고 온 국민이 성금내고...나중에 평화의댐 가봤더니 정말 가관이더이다... 물막이보수준으로 시멘트 벽 세워놓고 댐이라고 우깁디다. 하상 국민들이 강하게 책임을 지우지 않앗기에 이런 일이 일어 난것 같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그 챔임을 명백히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아픈 국민한테 고작 하는 말이 니들이 돈내서 복원하자.....;; 기막힙니다
지금 노심초사 후회라도 하고 있다면,
늘 당당하고 자신있게 "나는 모른다" 고 항변해 온 것처럼
"내가 북친 적 없다" 고 항변이라도 하면
그냥 "원래 2MB는 그런 사람이었지" 라고 할텐데
이번 주장은 뜬금없었죠.
제안이랄 것도 없고 헛소리..ㅡㅡ;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뙤약볕에 말라붙을 지렁이한테 소금치는 형국이죠.
정말 쓰라립니다..
헌납 하겟다고 했으니 헌납하겟지요. 공표한 이상 이제와서 그 돈을 안 내놓겠습니까? 마치 그돈 안 내 놓으려 선수 친 것처럼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우리가 뽑아서 이제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을 뿐인데 그 분이 그런일 을 저지른것도 현제 현정부의 무엇도 아닌데. 그리 몰아 세울것은 뭐 있나요. 헌납하는 재산으로는 꼭 이일 아니라도 정부에서 알아서 하겟지요. 다만 국민의 자존심인 숭례문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그런 말을 하였을것입니다. 또 성금으로 하잔다고 싫다는 분에게 내라 하겟습니까? 성금이란 그야말로 성금일 뿐, 내기 싫으면 안 내도 되는 것이니 너무 흥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제 책임 소재 가려서 채임 질 사람 지면 되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세워 지겠지요. 새해 벽두부터 뒤숭숭한데 우리까지 너무 이러지 맙시다.
글쎄요.
애초에 숭례문 개방을 이 당선자가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주장하고 추진하지 않았다면
이 당선자에게 이정도의 비난이 가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개방에 대해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일언반구, 아니 사죄의 씨앗도 보이지 않은 채
마음아파하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쳐다보는 꼴이 너무나 우습고 한심해서 분노하는 걸겁니다.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리고 국민성금,
하잔다고 하는 멍청국민이 되어서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주체적인 국민이 아닐 것 같은데요.
낼 사람은 내고 말 사람은 말아라?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국민성이 일단
태안에 가서 기름닦아야 한다면
절대 기름냄새 맡지 않아야 할 어린아이까지 데려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해야 한다" 는 것이
어려운 일이 벌어지면 꼭 나오는 파도와같은 민심이거든요.
그 민심을 알기에 이 당선자가 이런 감성에 접근한 제안을 해놓고 슬쩍 빠져나가려 했던 거겠죠.
그러나 그 훼이크에 넘어가기엔 네티즌들은 좀 똑똑합니다.
아명봑아저씌아저씨저번공약때가진돈다나라에기부한담서?왜이번에가진돈다기부하지그래?이제뽑히고나니깐아까버?
응?국민이당신봉이야?어?아놔 ㅡㅡ
저는 글에 '당선이 되면 헌납하겠다'고 했지만,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 글을 보니 '당선이 안되더라도 헌납하겠다'고 했다더군요.
당선된지 한참 지났는데 왜 아직도 재산 헌납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창하고 유세떠는 것 안할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속시원한 글 잘 보고 갑니다. 무조건 추천했습니다. 그렇기않아도 대선 이후 바다가 죽어가고 있어 걱정이었는데..(여수기름유출,태안기름유출)...전에 없이 대형사고들이 터져서 앞으로 살일이 걱정이었는데 이 무슨일인지..국부1호가 왠말이냐구요....그러나 걱정안합니다. 이미 공약한 재산기부...지금이 그때가 아닌가합니다. 현명하게 처리하리라 기대합니다. 성금은 무슨...
그렇죠. 성금은 무슨...
이번 일로 굵직한 사건들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허베이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태안 주민들은 숭례문의 소실에 가슴아파할 기력도 잃었을텐데, 관심에서마저 멀어지면 안될 일이죠.
게다가 이명박 특검과 삼성 특검도
절대 관심 밖으로 밀려나 대충 수사하지 말고
반드시 엄정수사하여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일반인들도 찾는 동영상을 검찰이 모르는 것을 보니
사실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