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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일이지만,
파란토마토님의 일을 보니...
저만이 겪은 것도 아닌데다 저보다 100배는 더 겪고있는 블로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니
저도 경험담을 풀어놓지 않을 수 없네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우연히 카테고리에 넣게 된 것이 '탑승기' 입니다.
특히나 비행기 놓친 어이없는 사건에서 나온 카테고리이기도 했습니다..ㅋㅋ
그러다가 올린 인천항-제주항 가는 오하마나호 탑승기...

2007/11/16 - 배타고 제주도가자~ -오하마나~ 아니벌써~

이 글은 저도 모르게 블로거뉴스 베스트목록에 올랐고,
처음으로 블로그에 만명이 넘는 트래픽을 안겨줬으며...
이후로 지금까지도 '오하마나'는 제 블로그 유입검색어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게 '오하마나'는 의미있는 포스트라 할 수 있죠...
블로그 좀 해보신 분들은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기념이 되는 포스트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게 '오하마나 탑승기'가 그런 의미였죠.

그리고...저는 네이버에서 기가막힌 발견을...ㅎㅎㅎ
자...이제 기나긴 포스팅 이어지겠습니다.
분노에 치를 떠셨던 분들은 끝까지 스크롤 하리라 기대되는군요.

일단, 네이버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1차로 보낸 메일. 2007년 12월 5일



네이버 고객센터의 1차 답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복문서 판독시스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다는 것을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블로그, 뉴스 서비스에만" 하는 이 동문서답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차로 보낸 메일. 2007년 12월 7일



그리고 2차 답변이 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문서답도 이런 동문서답이...
이거보다는 1차 답변메일이 차라리 파악을 잘 하고 있었다고밖엔..ㅡㅡ;
급기야 키워드 광고 신청을 유도하는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돈내고 내 블로그 광고하라고? 지금 블로그 얘기하고 있지 무슨 쇼핑몰 홈페이지 얘기하니?
네이버, 너 지금 장난하니?

그래서 결국 전화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죠...
아래의 통화내용은 총...3번의 통화가 하나로 뭉쳐진 겁니다.
2번은 삽질했고 3번째에야 해결이 됐단 얘기죠.
이것도 구구절절하니 접어놓겠습니다. 펼쳐보실분들만 클릭~

네이버고객센터와의 혈압오르는 동문서답


"네 고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빨리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세마디로 끝날 상담사항을 저는....
메일 3번
통화 3번
으로....해결했습니다.

그런데 해결일까요?
일단 다시 메일이 오더군요.
메일온 날짜는...놀랍게도 12월 31일.
첫 문의 날짜는...12월 5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검색결과를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검색일은 오늘결과이므로 그때의 상황과 달리 빨간 네모박스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어가...ㅡㅡ;
무려 '제 글 제목'으로 검색을 해주셨더군요.
애초에 문의는 '오하마나'라는 키워드였건만.ㅡㅡ;
게다가 요즘엔 '중복결과 제외'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럼 중복결과 포함하면 대체 어떻다는거야?
중복결과 포함하는 서비스를 남겨놓는 이유는 또 뭡니까?
그럼 중복결과 포함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복결과를 포함하니...
제가 애초에 문제를 삼을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문제의 펌글이 4번째로 떡하니 뜹니다.
트래픽이 그렇게 많았나봐요...
중복결과 포함하면 부동의 4위를 절대 놓치지 않고 있는 제 글의 펌글.
놀랍습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요. 11월 19일 이후로,
방금 캡쳐한 바로 위의 결과까지 중복결과를 포함하면 어쨌든 원본글을 누르고 부동의 4위.

제 글은...어느 위치에 있느냐고요?
하하하...2페이지 넘어가면 맨 처음으로 떠요.
맨 첨에 제가 문제를 발견했을 때는 그나마 '더보기' 해서 들어가면 6번째에 뜨던데,
이제는 그나마도 아예 2페이지에 가야 뜨더군요...
네이버... 까칠한 고객은 강하게 관리하는거니?

기계가 저를 '블로그'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기계는 저를 웹문서 리스트에서 '짱'으로 대접해줍니다.
당연하지...트래픽이 좀 빠방했거든 그 글이...
네이버, 나는 그냥 웹문서에 처박혀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해서...다음 검색에 가봤습니다.
넌 설마 날 배신하지 않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 첫화면...블로그 카테고리에서 2번째로 검색됩니다.
그리고 이잡듯 뒤져도 펌블로그 글은 나오지 않더군요.
제목을 검색해도 펌블로그 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대로' 긁었을 경우....가 펌질의 최고봉이죠.
그리고 출처를 밝히지 않았을 경우 양심불량의 최고봉일거구요...
저도 그럴까봐 콜백기능을 걸어 놓았지만
아마 그 블로거가 콜백기능 때문에 출처를 안밝혔으리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퍼가더라도 개념있는 블로거는 절대 모든 글을 퍼가지 않고 링크라도 걸죠 적어도...
원문출처는 밝히고, [펌]이라는 머릿말 정도도 달아주고 말이죠.

중복문서 판독시스템....
네이버가 이 시스템 들였다고 자랑질 좀 해대다가,
많은 블로거와 언론(한겨레)로부터 질타를 좀 당하고 나서 도입한 시스템이
바로 저 '중복문서 제외' 화면과 '중복문서 포함' 화면을 분리한 것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문제제기를 했던 시점에는, 두개의 분리화면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펌글은 고객센터 상담 후에 '지운' 상태였죠.
하지만 두개의 분리화면을 놓은 후에는... '중복문서 포함' 화면에 당당히 펌글이 상위에 뜨는 걸 보면
(원글은 포함하든 제외하든 완전 찬밥..ㅎㅎ)

결국 '중복문서 판독시스템'은 네이버가 도입한 '기계님'이 처절히 에러를 냈나 보더군요.
'중복문서 포함'의 경우 기계가 했고, 변명도 모두 '기계님이 그리 하셔서 어쩔수가...;;;'
'중복문서 제외'의 경우 사람이 하고, 답변은 모두 '제가 해냈습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네이버...
사람 손으로 중복문서 제외 관리할 생각이니?
직원 많이 뽑아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실 가능성이 보이는군요...ㅎㅎ
얼른 그놈의 "기계"부터 고치시길...



***참고로 '기계'는 제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닌, 네이버 고객센터 직원의 표현이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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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털싸이트의 횡포: 다음, 네이버는 왜 펌글에 관대한가?!!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8/01/23 17:37  삭제

    블로그 하다보니 제가 참 속좁고 유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할 때가 참 많은데 그 중 가장 속상할 때가 내가 힘들게 캡쳐하고 사이즈 일일이 조정해서 올린 사진들, 공들여 쓴 글을 인사 한 마디 없이 고대로 퍼가서 출처도 남기지 않고 올린 것을 발견할 때입니다. 국내 포털들이 펌글에 관대한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은 유독 심합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네이버 유입율이 왜 그렇게 낮..

  2. 당신에게 네이버는 무엇인가요?

    FROM COMMONPLACE.kr 2008/01/25 14:35  삭제

    이름값한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 은 그렇게도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요즘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름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더 있는 것 같더군요. 분명 더 있습니다. 학력, 경력, 개인의 신용등급과 개인 정보들, 심지어는 교통 위반 벌점까지... 개인의 그 이름 자체 만큼이나 중요한 것들 입니다. 사회적 규정과 약속을 잘 지켜가는 것이 바로 '내 이름'과 '나'를 지켜가는..

  3. 네이버 불펌 문제, 블로거가 스스로 해결합시다!!

    FROM Web2.0과 인터넷지도 2008/02/22 00:36  삭제

    정상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 한결같이 안고있는 고민이 불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불펌당한 글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만, 올블로그에서 불펌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지금 현재 무려 495개의 글이 올라와 있을 정도입니다. 불펌문제에 관한 가장 큰 화두는 네이버입니다. 물론 독립형 블로그나 여타 포탈도 불펌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네이버가 80% 정도의 검색트래픽을 점유하고 있고, 외부 콘텐츠보다 네이버 자신이 서..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장대비 2008/01/2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네이버에서 몇년간 블로그를 하면서도 티스토리라는게 있는지 작년 10월에 처음알았습니다. 제가 좀 관심이 없던 탓일수도 있지만 네이버에서 뭔가 검색하고 블로그 카테고리에서는 '티스토리'블로그 검색결과가 없었거든요. 네이버블로그 자료만 잔뜩보이고..말씀해주신 것처럼 '웹페이지'검색결과에나 찾아가야 보이고..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네이버 자료들이 먼저 보이게끔 된 모양입니다.
    저도 네이버에서 구입한 음원때문에 네이버 고객센터로 메일을 몇 번 보냈는데 상담원 이름은 보이지만 '기계'가 자동답변을 날리는 듯한 인상이 들었습니다. 결국 네이버에서 사놓은 아까운 음원은 그냥 썩고있죠.

    • BlogIcon 달빛효과 2008/01/2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는 아마도...
      검색로봇만큼이나
      고객센터 답변로봇도 좀 티미한 것 같아요..;;;
      정말 동문서답 할때는 스팀 팍팍 받더라구요..ㅡㅡ;
      저도 티스토리...작년 중반에 지인의 블로그 땜에 알았습니다.
      정말 네이버에서만 서식하던 제가...
      티스토리를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죠^^;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 정성스러운 글을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글 읽으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진정이 안됩니다
    제일이 아님에도 너무나 화가 나네요...

    ㅈㅁ점 더 열받게 만드는 저 어처구니 없는 답변 시리즈들.....

    다음이건 네이버건 ㄱ객센터 직원들 멍청하고 성의없는 건 알아줘야 됩니다.
    저도 제 ㅂㄹ로그 고대로 퍼간 글은 항상 "블로그" 상위에,,
    제 글은 아예 찾지도 못하거나 웹페이지 제일 아래쪽에 있더라궁..

    아..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진정이 안됩니다.

    글 읽으면서 점점 열이 받아요.. 어흐........

    • BlogIcon 달빛효과 2008/01/23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가 포털의 주요 경쟁상품이 된 지금...
      사실 신경써야 할 부분은 스마트에디터만이 아닐 것 같은데
      네이버는 겉치장하기에만 바쁘더라구요.
      뭐...거기에 장단맞춰 주면서 열심히 꾸미는 블로거들이 있기에 유지가 되는거겠지만요..ㅡㅡ;
      그런데 네이버 블로거 중에도 정말 멋지게 꾸민 블로그는 무단펌질에 많이 희생당하면서 또 스팀받고 있더라구요..
      블로그 포스트 저작권에 대한 인식...
      네이버나 다음이나, 블로그 권장하면서
      캠페인 벌이는 정도면 상당히 자리잡을텐데...
      왜들 그렇게 덮어놓고 소극적인지 모르겠어요.

  3.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를 들어서 그 문서들 몇개였지.. 유입경로 따라가보면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도 물론 남의 글 복사해온 것도 많아요.
    때로는 역사나 영어 같은 건 제가 다 적을 수는 없거든요.
    그러면 저는 적어도 제가 적은 척은 안합니다..

    혹시라도 자료 확보 차원에서 가져왔다하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공유를 위해서
    저는 항상 출처 밝히고 (출처가 있을 때는) 제가 편집했을 때는 안적죠.
    책에서 옮겨적거나 그런건요.

    암튼.. 그런데 제 글 퍼간 사람들은 정말 출처조차 없더군요..
    아.. 그런데 다 상위에 떠요..


    달빛효과님은 네이버에서만 그러셨는데
    저는 모든 포털(다음, 네이버, 엠파스, 야후, 파란)에서 제 펌글이 검색되더군요.
    진짜 너무 분하고 혈압 올랐지만.. 정말 항의하는 것도 너무 지쳐서 그냥 참았습니다.

    휴.... ㅠㅠ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 트랙백 걸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1/23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에 사실...
      제 글은 퍼가기 적합한 글은 여행기나 탑승기 정도고
      나머지는 별로 퍼가기 적합하지 않거나 그닥 재밌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이정도인데...

      파란토마토님 포스트들은 사실 낼름 먹기 좋은 재밌는걸로 가득하니...
      근데 문제는 역시...'홀랑 퍼가다보니 출처도 가져오는' 양심적인 스크랩보다는
      '홀랑 퍼가서 멋대로 편집하여 재생산하는'
      양심 물말아먹은 블로거들이 문제인거죠.
      사실 편집당한 것을 발견하면 정말 뚜껑열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경험과 생각과 글을 쓰기 위해 아이디어를 정리한 시간...절대 헐값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제가 진짜 놀란건,
      파란토마토님 블로그 글들을 퍼간 글들은
      상당히 용의주도하게 이것저것 편집했다는 것..
      제목검색으로 잘 들키지 않게 제목도 편집..^^;;;;
      양적으로 많으니 잡아내기도 쉽지 않고.

      스크랩 자체가 나쁜건 아니에요,
      인용을 가지고 도둑질이라 할 수 없죠...
      하지만 둘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기 것인 양' 하면 그게 불펌이고 도둑질인거죠..

      그리고...정말 뭣보다 그걸 검색결과에서 '조장하다시피' 하는 포털들이 문제가 큰 것 같아요..ㅡㅡ;
      막상 원본글 쓴 사람이 항의하면 의심하는 일까지 있으니 원..ㅡㅡ;
      파란토마토님 토닥토닥...힘내셔요!!!
      당한 사람들이 열심히 포스팅하다보면 또 누군가는 자기 블로그를 돌아보고 불펌을 자제할수도 있겠죠..

      포털은 언제쯤 정신차릴지 모르겠지만요..ㅡㅡ;

  4. BlogIcon 가눔 2008/01/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 다 안 좋은 경험에 혈압오를 일 겪으셨네요. 토닥토닥
    제 글은 아무도 안 퍼갑니다. 으하하하하...--;
    덕분에 정신건강에 이롭다죠.^^

    • BlogIcon 달빛효과 2008/01/2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많이 펌당하진 않았습니다..ㅎㅎ
      기껏해야 굴업도 여행기와 오하마나 탑승기?
      그거 두개 외에는 제 글이 소프트한게 별로 없어서 퍼갈게 없나봐요...
      근데 제것이 펌당하는 것보다,
      네이버 같은 포털의 검색시스템이 중복문서에 대해 저렇게 허술한 짜임새를 보인다는게...
      그리고 중복문서에 대해서 고객센터에 요청을 하면 저렇게 엉뚱한 시간을 낭비시킨다는게..ㅡㅡ;
      좀 황당할 뿐이죠^^;

  5. BlogIcon COMMONPLACE™ 2008/01/25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집중에서 읽었는지, 눈까지 아프네요.
    그래도 그 아픈눈은 마음에 비하자면 아픈것도 아니죠.
    인터넷 서비스에서 서비스 다운 서비스를 기대하는 건, 좀 지나친 욕심일까요?

    • BlogIcon 달빛효과 2008/01/2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은 쓰기도 골치아파요..ㅋㅋ
      게다가 12월 기억이라 쫌 힘들었어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서비스다운 서비스 기대...
      그 기대를 안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진지 한참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단순히 화면으로 보는 것이라서 그렇게 쉽게 대하는걸까요?

  6. BlogIcon 김배추씨 2008/08/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레 작성하신 글 잘 읽엇습니다

    저역시 귀하와 같은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메일 100통 , 상담통화 100통 정도 햇던거 같네요..

    결국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고 현재는 그냥 포기 상태입니다

    헌데 제가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잇습니다

    혹시 귀하는 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셧는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안해본짓이 없습니다


    심지어 또 하나의 아이디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든뒤 그 블로그에

    원문 블로그의 자료 주소를 링크 시켜놓기 까지 했엇습니다


    처음엔 웃기게도 동일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블로그의 자료는 검색에 잘 노출 되다가

    현재는 두번째 아이디의 블로그 마저도 검색에서 제외가 됏습니다

    키워드를 입력해서 찾으려면 택도 없고 제목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입해야만 검색이 되는 상황까지..



    글이 좀 길엇는데

    현재 저는 포기 하고 살다가 3번째 아이디를 만들까 고만중입니다만

    귀하의 글을 읽고 혹시나 조언을 얻을수 잇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꾸벅 *__)

    • BlogIcon 달빛효과 2008/08/3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걱...
      정말 피해를 많이 보셨나봐요;;;
      제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 건,
      중요 키워드로 검색이 되어서 원본글인 제 글이 더 위에 와야 옳지 않느냐, 라고하면
      답변을 제 글 제목의 키워드에 초점을 맞춘것을 싸그리 무시하고
      제 글 제목 토씨하나 안 바꾸고 고대로 검색해놓은 결과를 내놓고선
      "자, 고객님 것이 제일 위에 와있죠?" 하고 답변을 한다는 겁니다...
      검색은 분명 키워드로 하는 것이 1차적인데, 그 포인트조차 무시하는 답변을 하니...
      동문서답 더이상 받기 싫어서 전 포기했어요...ㅡㅡ;

      사실 이후로는 네이버 출입조차 거의 안했습니다.
      그나마 있는 메일주소는 하도 오래 쓴거라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마저 버릴지도 몰라요^^;
      대기업적인 디테일없는 서비스는 전 싫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