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마지막날입니다.
어쩐지 한해의 마지막 날은 뭔가 거창한 파티라도 벌여야 할 것 같겠지만,
사실 '오늘' 이라는 24시간은 제게는 출근을 하는, 평범한 평일일 뿐,
특별한 일을 계획해야만 특별한 날이 되는 그런 '시간의 연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시간의 개념을 정리해서 인생을 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 해의 마지막날이라는 것은 뭔가 '생각'을 요구하는 시간이긴 하죠.
그래서 기왕 2007년 이라는,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해 동안의 제게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기억하고 추억해보려고 합니다.
1월, 서울에서의 자취생활
서울이란 곳은 참 제게 있어 남다르게 다가오는 곳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면서, 제가 가장 살기 싫어하는 곳이기도 하죠^^;
멋모르던 어린 시절엔 그냥 '서울은 서울이지' 하면서 서울에 살았지만,
아무래도 알러지 체질이 심해지면서 숨막히는 공기에 지치고 도시의 공해에 지쳤었나봅니다.
생활권은 서울이긴 해도, 거주하는 곳은 맑은 공기가 남아있는 경기도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보호받고 있던 2006년을 뒤로하고 지난 1월 초 서울로 자취를 나왔습니다.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이었지만, 서울 도심지의 자취방에서
음식이나 기후보다는 유해물질에 더 반응을 잘 보이는 저의 아토피 체질이 되살아나서
악몽같은 시기가 다시 찾아올까 벌벌 떨다가 결국 5개월만에 청산하게 되었죠.
오랜만의 서울생활이었지만, 역시 서울에 살지 않기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서울 도심지에서 출근, 퇴근을 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도시는 '밤에 치장하는 여자'와 같다는 생각...
밤에는 휘황찬란한 불빛과 네온사인으로 치장을 하고,
사람들에게 '야경이 멋지다' 는 둥 입에 발린 소리를 듣게 됩니다.
실제로 깜깜한 밤에 불빛만이 반짝일땐 도시의 야경이 멋있어보이기도 하죠.
마치 깔끔한 검은 드레스에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하고, 화장을 완벽하게 한 여자처럼.
하지만 아침에 보는, 햇빛 아래 드러난 도시의 모습은 흉물스럽기 짝이없습니다.
냄새나는 하수구, 보도블럭 이곳 저곳의 취객들의 먹은음식 확인한 흔적...
그리고 어지럽게 뻗어있는 전봇대의 전선들과 널려있는 쓰레기, 우중충한 회색빛 거리와 건물들.
마치 화장을 잔뜩 했던 사람이 갑자기 쌩얼을 들이밀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받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충격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그럴땐 도시 밖의 '쌩얼미인'들이 한정없이 그리워지곤 했습니다.
지금은요? 전 쌩얼미인을 맨날 보면서 살아요...
밤에는 화려한 치장을 하질 않는 편이라 아예 잘 보이지 않지만...^^
6월, 직장을 옮기고...
직장을 옮길 때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은 아마 겪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저는 완벽히 자의에 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온전히 타의에 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없는 '이직'을 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입니다. 저는 지금 제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직업이라는 것의 의미가 자기 자신의 가치발견과 보람에 있다면(좀 교과서적인가요?)
저는 그 부분을 충족하고 있으니 만족하고 있는 것이죠.
더더군다나 직장과 함께 위에서 말한 '쌩얼미인'과 함께 사는지라
약간은 변화 없어 지루하고 심심하긴 해도 '지겹고 진절머리 나는' 상황이 아니라
다분히 긍정적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지배적인 '직업의 가치'는 어떤 것일까요?
돈? 명예? 남보다 나은 나?
상투적이지만 이런 가치가 직업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인가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조금 강하게,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었는데 약간은 아쉽고 또 서글프기도 하네요.
저는 '88만원 세대'에 속해있는지는 몰라도,
'88만원이라도 내가 선택한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소수'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선택권 자체가 없었다고 울부짖는 사람들에겐 뭐, 할말이 없네요.
자기 자신의 가치와 인생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스스로 깨달으라고 하는 수밖엔.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 받고, 몸도 건강할 수 있는 직업.
제 기준에서 선택한 최고의 직업입니다...^^
갑자기 고등학교때 모교의 '직업 선택의 십계' 가 떠오릅니다.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6.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배우자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출처 : 거창고등학교 홈페이지>
저는 '아내'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제 멋대로 좀 변경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역하려고 들면 오해하기 쉬운 대목들이 많죠..^^;;;
"에~ 저게 뭐야~비현실적이잖아~" 하던 동창생들의 목소리도 살짝 떠오릅니다.
하지만 의미를 좀~더~ '의역'해보면 여러가지로 접목시켜 볼 수 있는 항목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2, 3, 4, 5, 6, 7, 8, 10~
헉... 9만 빼고 다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중이군요!
9는 왜 뺐냐구요? 현재 배우자와 약혼자는 없고(!)
부모님들은 저의 선택은 언제나 존중해주시기 때문에
9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이만하면 모교의 가르침에 따라 잘 살고 있는건가요? ㅎㅎ
(((사실...고등학교땐 그렇게 공부 싫어하는 게으름쟁이 문제학생 축에 속했는데....^^;)))
그리고 6월, 굴업도와의 첫만남.
굴업도...이름도 생소하고 인천 앞바다라는 지역도 생소했지만,
인연을 맺고 난 이후에 이렇게 소중하게 다가오는 섬이 없을 지경입니다.
단 이틀의 추억이라도 긴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섬...
그런 굴업도를 만난 것이 벌써 6월이네요.
앞으로 이 섬과 맺게 될 인연의 앞길이 순탄치는 않아 보이나,
그 누구에게 물려줘도 아깝지 않은 환경이란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유라는 개념이 '내 마음대로 파괴해도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굴업도는 앞으로 자주 얘기하게 될 것 같네요.
2007/06/30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선사시대 굴 매니아, 굴업도 사람들.
2007/07/13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자연에 바른 녹색 페인트, 골프장.
2007/12/13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바다도 있고 산도 있는 종합자연세트 굴업도 섬여행^^
9월, 블로그를 이사하다.
참...이거야말로 별거 아닌 사건 같지만 제 2007년을 크게 살찌운 최고의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글 끄적이는 걸 좋아했던 저로선 물 만난거라고나 할까요.
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고,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에게 공개해 냉정하게 판단받을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
그리고, 이 안에서 오가는 생각 속에 맺어지는 인연들...
인터넷이란 참 유치한 공간인 것 같다가도, 새삼 진지한 공간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
제게 '블로그'가 있고, '블로거 이웃' 들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좀 달라지는 인터넷 생활이었습니다.
사실 싸이월드에서의 싸이질, 네이버에서의 블로그생활은 그곳 나름대로의 분위기에 젖어있었기 때문에 컨텐츠가 능동성이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에 드는 것을 퍼오는 문화가 팽배하다보니 그것이 제 창작욕구를 별로 일깨우지는 못했었나봐요.
그냥 끄적이는 정도라도 '저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일에 게으르기도 했고요.
물론 그렇다고 티스토리가 '자작 컨텐츠'만을 용인해주는 타이트한 세계는 아니죠.
사실 '블로거뉴스'에 제 포스팅을 기사로 송고하는 것이 습관화 되면서 저 나름대로 타이트해진 것도 한몫 하는데, 그것이 티스토리와 블로거뉴스간의 가까움 때문에 기인한 것이니
아무래도 '티스토리로의 이사'가 의미가 깊은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후로 제 블로그에는 어떻게든 제가 얻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나서 생각한 것들을 가공하여 '생산물'을 만드는 형태가 되었으니 말이죠.
그러나 블로그의 성격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달빛효과'이고, 제 블로그 간판은 여전히 'Moonlight Effect'입니다.^^
2007/09/03 - [달빛효과/세걸음] - 이사
2007/09/04 - [달빛효과/세걸음] - 이사 둘째날 솔직한 심정..
11월, 내가 참여한 환경운동의 승리
'운동'이란 말, 참 상투적인 잔가지같은 이미지가 많은 단어라 별로 쓰고싶지 않지만,
아무튼 제가 참여한 '풍력발전반대운동'이 행정소송 승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환경운동은 평화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다소 공격적 성향의 회원들의 뜻을 누르고
'문화시위'로서의 풍력발전운동을 이끌어낸 풍력발전반대연합의 뜻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 다분히 다혈질적이고, 폭력성향이 잠재되어 있음을 불끈불끈 느끼는 와중에,
문화시위라는 것이 제게 얼마나 인격적으로 큰 성장을 가져왔는지 모릅니다...하하.
전경들에게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려주고 박수치고 노래하는 시위...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뜻을 가진 운동이, 뜻을 펼치기 위한 방법으로 시위를 선택한다면
'문화시위'의 형태로 뜻을 같이 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부드러운 방법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2006/11/26 - [달빛효과/세걸음] - 난풍반사와 나
2007/11/20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한국 환경운동의 진일보 - 풍경생태관을 선포하다
12월, 소비자환경운동(?)의 참 가치를 깨닫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일지 모르지만, 일부 선진국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애용품'을 지키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는 '애용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자들을 독려하거나 분위기를 만드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진정한 불량품'에는 가차없는 공격으로 사회악과 같은 것들을 쓸어냅니다...
대표적으로 <먹지마, 위험해> 라는 책을 낸 "일본자손기금"과 같은 단체가
소비자운동으로서 굉장히 적극적인 단체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유기농 다원의 소비자이자, 팬입니다.
사먹는 식품에 '팬질'을 한다니 좀 이상한 일일수도 있지만, 팬은 어쩔 수 없는 팬인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 녹차를 더 이상 마실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고 하면,
당근 움직여야죠... 단순 소비자로만 10년 이상을 지내다가,
2007년 봄부터 인연을 맺은 그곳은 현재 위기상황이 잘 마무리되고,
오히려 그 와중에 미국 농무성의 USDA 100% 유기농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뤄서
지금 녹차업계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괜시리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더이상 '농약녹차' 걱정할 필요가 없군요 저는...^^
2007/07/24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관광녹차에 밀린 유기농녹차, 뽑힐 위기에
2007/12/05 - [여행기,탑승기] - 천혜의 땅 보성의 자존심, 유기농 녹차다원을 다녀오다
2007/12/05 - [지키고 싶은 풍경생태] - 보성녹차의 자존심, 국내 최초 USDA 100% 유기농 인증 획득!
그리고 소소한 일들이 다 제게 의미가 있지만,
대략 추려보자면 1년 동안의 굵직한 기억들은 이정도입니다.
한해를 포스팅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2007년의 새로운 의미라면 의미겠지요..^^
요즘 방문자수가 거의 매일 100명 이상, 심심찮게는 200명 이상인 것도
요즘의 즐거움이기도 하고요^^
이제 2007년이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제게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 잊지 못할 한해...
그리고, 이렇게 잊지 못할 의미있는 한해가 잠시 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더...계속될 것이라 희망하면서, 2007년 블로그질을 마감합니다.
어떤 분 말씀에, '복 많이 받는다는 것은 복을 많이 베풀 때 가능한 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너무 다가와 앞으로 이렇게 인사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베푸세요^^"
---2008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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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ㅋㅋ
정말 쉽고 별거 아니지만 알아봐주시니 감사감사..^^
해피뉴이어입니다...^^
2008년도 재밌는 글들 기대할게요^^
2008년의 첫 날도 이제 슬슬 끝나가네요.^^;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집에서 귤이나 까먹는 중..--
그래도 나름 시작은 잘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흐뭇하네요.ㅋ
알찬...그리고 후회없는 2008년되시길...
저도 집에서...
먹기만 하고 밖엔 나가지도 않았답니다^^;
곧 이사할 예정이라 이사계획만 짜고
인터넷 끼고 빈둥빈둥 놀았다죠...
날씨 추워지고 저희집 분위기는 요즘,
"집에서 쉬는게 진짜 휴일" 분위기입니다..ㅎㅎ
덕분에 몸의 피로는 정말 다 달아났네요^^
가눔님도, 2008년 한해 좋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달빛님께 2007년이 참 의미있는 한해였군요.
새해 2008년에도 더욱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그럼 연말쯤 더 멋진 한해를 정리한 포스팅을 볼 수 있겠죠?
날씨 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내년에도 한해를 정리하는 포스팅이
의미있는 일을 많이 기억할 수 있는 포스팅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이틀째다보니, 두근두근 하네요^^
지난해를 후회없이, 새해를 기대감으로..^^
알렉스님도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이유로 새해를 새롭게 해석하기 때문에
신년 아침이나 헌해(?) 마지막날이 괴로운거지요..
그래도 달빛효과님처럼 잘 살아오신 분들은 이런 일들로 보람있을듯.^^
사실 한살 더 먹는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긴 해요~
나이가 든건 사실이니까..^^;
근데 나이를 잊어버릴 만큼 알차게 살면
한해가 갈 때 덜 씁쓸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창창했는데도
그때는 삶에 만족이 없어서 한해가 갈 때 일기에
"해 놓은 것도 없는데 한해가 가네" 하고 엄~청 통속적인 푸념을 했었다니까요^^;
지금은 그때보다 나이가 더 먹었지만
1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하는 말이 다른거 보면
역시 사람은 자기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나봐요~^^
참.. 저 블로그 주소 바뀌었어요..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알려드릴 필요는 없지만..
저 위에 제 주소 써놓은 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ㅋㅋ
blutoto.tistory.com 치기가 너무 귀찮아서 bluto.wo.tc 조금 짧은 걸로 바꿨어요.
이것도 무료 도메인이라서(wo.tc) 좀 복잡하고 모양새 떨어지긴 하지만요.ㅋㅋ
오~ 짧아서 좋긴 하네요~
RSS 수정하러 가야겠다...
아니.. rss는 수정 안하셔도 될 걸요?
그대로 http://feeds.feedburner.com/blutoto
로 되어있어요.
제 블로그에 토마토 누르면 바로 한RSS로 등록되거든요.
- 사실 저도 블로그 초보라 뭐가 뭔지 잘 몰라요;;
근데 뭐;; 피드버너 주소는 그대로 아닌감..ㅡㅠㅜ
잘 모르겠어요. 사실.. 흑흑.
그렇군요~
저도 초보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