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
최근의 블로거뉴스에 불만이 좀 생기다가도,
2008 개편때 뭔가 좋아지겠지,
최근의 블로거뉴스를 비판하는 글들과 옹호하는 글들 사이에서
적당한 합일점을 찾겠지...하면서 기대하며 올해를 보내려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쓴소리 한번 하고싶다.
아무리 블로거뉴스 판이 각자의 생각이나 단체의 생각을 적절히 전파하고 싶은
그런 의도가 다분히 숨어있는 곳이라 하더라도
그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드물다.
왜냐면 그러자고 만들어진 공간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광고' 하고 '홍보' 하기 위한, 영리적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블로그가 잡지의 성격을 가지면서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가 달려도,
그건 잡지에 광고페이지가 있는 것처럼 자연스레 다가왔다.
처음에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좀 산만해보이긴 했지만 서서히 적응했달까.
하지만 포스팅 자체가 직접적인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광고'와 '홍보'라면,
그건 얘기가 달라진다. 아무리 업로드 되어도 그걸 편집자가 상위에 올리는 일은 드물었다.
그런데 오늘, 이게 무슨 일인가.
속 텅빈 지우개...아이들 학용품 이야기에는 분명 시사성이 있다.
그리고 트랙백 맨 위를 차지한 '문방구에서는 환불, 교환이 안된다구요??' 하는 글도
분명 부조리를 꼬집은 시사성이 있는 글이었다.
그런데 그 아래, 같은 닉네임으로 올라온 수많은 글들...
이슈트랙백에 어느 한 주제가 확 떴을 때,
지속적으로 하나의 주제만 파고 든 블로그의 포스팅이 줄줄이 달리는 일은 봐왔지만,
(예 : 최병성님의 쓰레기시멘트 이슈트랙백)
이거는 주제도 좀 어쩐지 이상해서 글들을 클릭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하O키'라는 한의원에서 만든 블로그다.
분명 광고, 홍보성 블로그인 것이다.
물론 광고, 홍보성 블로그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광고, 홍보성 블로그의 글을 블로거뉴스로 송고할 자격이 있네 없네 하는 것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왈가왈부해서 강요할 문제는 아니다.
그건 안다.
하지만 블로거뉴스, 편집자가 '이슈트랙백 헤드라인'을 주무를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특정한의원이 아무리 '자녀 키 키우는 방법' 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깔아놓았다 하더라도,
분명 특정 한의원의 홍보성 블로그임이 분명하고,
헤드라인 주제인 듯한 '아이들 코뭍은 돈 빼먹는 학용품에 대한 이야기' 에
맞지도 않는 주제들로 가득한 것이다.
죄~다
'키'에 대한 이야기인 것을.
편집자가 이 이슈트랙백 헤드라인을 보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다면,
블로거뉴스의 2008년도 편집자들의 손에 대충 맡겨놓기에는 불안해보인다.
하루에도 몇번씩, 포털 뉴스보다 블로거뉴스를 더 많이 보는
정말이지 블로거뉴스'빠'인 내게 있어선
이건 아니다 싶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2007/12/04 - [달빛의 시선] - 2008 블로거뉴스에는 이런 빈틈 메워졌으면...
최근의 블로거뉴스에 불만이 좀 생기다가도,
2008 개편때 뭔가 좋아지겠지,
최근의 블로거뉴스를 비판하는 글들과 옹호하는 글들 사이에서
적당한 합일점을 찾겠지...하면서 기대하며 올해를 보내려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쓴소리 한번 하고싶다.
아무리 블로거뉴스 판이 각자의 생각이나 단체의 생각을 적절히 전파하고 싶은
그런 의도가 다분히 숨어있는 곳이라 하더라도
그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드물다.
왜냐면 그러자고 만들어진 공간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광고' 하고 '홍보' 하기 위한, 영리적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블로그가 잡지의 성격을 가지면서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가 달려도,
그건 잡지에 광고페이지가 있는 것처럼 자연스레 다가왔다.
처음에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좀 산만해보이긴 했지만 서서히 적응했달까.
하지만 포스팅 자체가 직접적인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광고'와 '홍보'라면,
그건 얘기가 달라진다. 아무리 업로드 되어도 그걸 편집자가 상위에 올리는 일은 드물었다.
그런데 오늘, 이게 무슨 일인가.
속 텅빈 지우개...아이들 학용품 이야기에는 분명 시사성이 있다.
그리고 트랙백 맨 위를 차지한 '문방구에서는 환불, 교환이 안된다구요??' 하는 글도
분명 부조리를 꼬집은 시사성이 있는 글이었다.
그런데 그 아래, 같은 닉네임으로 올라온 수많은 글들...
이슈트랙백에 어느 한 주제가 확 떴을 때,
지속적으로 하나의 주제만 파고 든 블로그의 포스팅이 줄줄이 달리는 일은 봐왔지만,
(예 : 최병성님의 쓰레기시멘트 이슈트랙백)
이거는 주제도 좀 어쩐지 이상해서 글들을 클릭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하O키'라는 한의원에서 만든 블로그다.
분명 광고, 홍보성 블로그인 것이다.
물론 광고, 홍보성 블로그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광고, 홍보성 블로그의 글을 블로거뉴스로 송고할 자격이 있네 없네 하는 것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왈가왈부해서 강요할 문제는 아니다.
그건 안다.
하지만 블로거뉴스, 편집자가 '이슈트랙백 헤드라인'을 주무를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특정한의원이 아무리 '자녀 키 키우는 방법' 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깔아놓았다 하더라도,
분명 특정 한의원의 홍보성 블로그임이 분명하고,
헤드라인 주제인 듯한 '아이들 코뭍은 돈 빼먹는 학용품에 대한 이야기' 에
맞지도 않는 주제들로 가득한 것이다.
죄~다
'키'에 대한 이야기인 것을.
편집자가 이 이슈트랙백 헤드라인을 보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다면,
블로거뉴스의 2008년도 편집자들의 손에 대충 맡겨놓기에는 불안해보인다.
하루에도 몇번씩, 포털 뉴스보다 블로거뉴스를 더 많이 보는
정말이지 블로거뉴스'빠'인 내게 있어선
이건 아니다 싶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2007/12/04 - [달빛의 시선] - 2008 블로거뉴스에는 이런 빈틈 메워졌으면...
'달빛효과 > 블로그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블로그는 무슨 성격을 가졌을까? (29) | 2008/01/07 |
|---|---|
| 블로거의 말에 귀기울이는 블로거뉴스, 이대로~~!! (4) | 2007/12/14 |
| 블로거뉴스 이슈트랙백 정정했군요~ (10) | 2007/12/13 |
| 블로거뉴스... 광고성 포스팅을 이슈트랙백 헤드라인까지? (8) | 2007/12/13 |
| 2008 블로거뉴스에는 이런 빈틈 메워졌으면... (6) | 2007/12/04 |
| 내 끄적임의 정신없는 여정 - 일기에서 블로그까지 (4) | 2007/12/03 |
http://meffect.tistory.com/trackback/518
-
블로거뉴스 편집자 수를 늘려주세요...
FROM 가눔의 일상다반사™ 2007/12/13 16:50 삭제관심이 있어야 단점도 보인다 9월달에만 해도 다음블로거뉴스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냈던 제가 이제는 20여개이상의 기사를 송고했네요. (사실은 좀 더 많지만 탈퇴 후 재가입을 하느라 다 날아간...) 그러면서 다음블로거뉴스의 힘에 대해서 조금씩 느꼈습니다. 또 아쉬움도 조금씩 느껴지네요.^^ 반복하는 것 같아서 자세하게 쓰진 않으려하지만 오픈에디터나 편집권, 추천 등에 대한 걱정들은 곧 있을(날짜를 잘 모르는..--;) 블로거기자간담회에서 논의될 것으..
-
블로거뉴스 이슈트랙백 정정했군요~
FROM Moonlight Effect 2007/12/13 19:06 삭제아까 블로거뉴스 이슈트랙백 헤드라인을 보고 나서 부다다다 올린 흥분의 포스트...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글 중 5분 안에 포스팅을 마친 건 처음이었어요^^;) 블로거뉴스...광고성 포스팅을 이슈트랙백 헤드라인까지? 이 글을 올린 시각, 오후 4시 40분. 문제의 그 이슈트랙백 캡쳐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보여요 '하O키' 라는 블로그가 우르르 밑에 달려있죠. 해당 포스트들은 헤드라인 트랙백에 노출되서 이미 조회수가 상~당 하더라구요. (저도 이슈트랙백..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네..저도 예전에 이슈트랙백에 어느 비뇨기과(?)의 글이 줄줄이 달린 걸 봤어요.
손이 안 닿는 건지, 아니면 손이 닿는데 실수하는 건지....
것도 아니면 정말 사람이 모자라서 그런건지..^^;
요즘은 블로거뉴스의 실수 찾는 재미(?)에 사나 싶을 정도랍니다.
허걱~~ 인터넷신문사에서 무분별하게 올리는 비뇨기과 광고나 다름없는 비뇨기과 포스팅이요?
매친게지...매친게야...
사실 자녀 키 키우는 방법... 스팸댓글이나 스팸메일, 광고에서 무수히 보잖아요..
관심 많은거야 뭐라 할 수 없지만 솔직히 S라인 다이어트 광고들 만큼이나 식상하고 짜증나죠...
근데 블로거뉴스 판에서 그런 꼴을 봐야 한다니 정말 어이없었답니다.
(근데 은근 재밌다는 것도 인정..ㅡㅡ;ㅋㅋ 전 옴부즈맨의 피를 타고난걸까요~)
사람이 모자라면 이 실업난에 능력백수들좀 구제해주지...블뉴 이대로라면 2008년도 위태합니당.
요즘 한국에선 한의원들이 먹고살기 힘든가요? ㅡㅡ;;
아뇨..요즘은 오히려 한의원들 인기 많~죠...
그보담은...
한국은 해가 갈수록 병원마케팅이 활발해진달까요..
한의원,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등..
인터넷 광고부터 전단지 광고 버스광고에
블로그마케팅까지~
진짜 광고형태가 다종다양해요.
병원들이...마케팅 시작하니까 은근 무섭기까지.
한때 열렬하던 피부과 광고는 요즘 좀 수그러들었어요.
아픈사람을 위한 병원이 아니라...
뭔가 더 욕심을 내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들이
주로 광고를 하죠^^;
안녕하세요.
저도몰랐었는데..제글이 이슈트랙백에 걸렸었네요..
말씀하신대로 경쟁이 심한 곳들의 광고들은 초를 다투어 우선 알리고 보자란 식의 공고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가끔 클릭하기전에 기대 했던 내용과 너무나 틀려서 씁쓸했던 적이 있었네요..
달빛효과님 방문해주심 감사드리고 소중한 댓글과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되셔요 ^^
주주님 글, 주제도 좋고 글도 좋아서 봤는데...
밑에 트랙백이 너무 별로라서 문제제기 해봤었어요^^
방문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하아....진짜 울음나죠...
전 솔직히 에드센스도 좀?
혼자 고고한척 합네 마네 하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1억번정도 하죠...ㅎㅎㅎ
허경영씨가 되었더라면 블로거들에게 1억씩 지급 안했을까요? ㅎㅎㅎ
다음 대선에 허경영씨가 그런 공약을 들고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ㅋㅋㅋ
애드센스는 요즘 '구걸 애드센스'라는 둥 말이 많더라구요
전 광고를 넣자니 제가 생각하는 레이아웃하곤 거리가 멀어서 안넣기도 하지만...
넣으면 또 수익이 얼마나 될까 상상해 보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일단은 안달고 보려구요^^; 달았을때의 제 블로그를 상상하기가 어려워서요~